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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20일]멋 수영장이냐 센터냐...센터다.아침도 거르고 센터로 향한다. 빈속 운동이 몸이 가벼워서 그런지 하면 할 수록 더 하고 싶은 욕구가 솓구쳐 오른다. 물론 허기때문에 오래 하진 못하지만 세트와 세트사이가 짧아지는 효과는 분명히 있는 것 같다.오늘도 땀을 원없이 흘린 것 같다.내일 새벽에도 근육통때문에 눈이 떠질게 분명해 보인다...ㅎㅎ구름이 한점도 없군...햇볕이 강렬하지만 그늘에 있으면 시원하다...날씨는 자고로 이래야지...ㅎㅎ망각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저주가 아니라 축복이다.얼마전까지만 해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짓을 지금 벌이고 있다. 감히 야외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다니...ㅎㅎ이번 주말도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구나...다음주는 추석이네...목요일부터 연휴가 시작이니 사실상 수요일부터라고 봐도.. 2026. 9. 20.
[2026년9월19일]격차 어제 엄청나게 장시간, 강도높게 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왜 이렇게 힘든걸까?? 누워있으면 허벅지에 전기가 흐르는 것 처럼 경련과 통증이 스멀스멀 기어올라온다. 오늘은 센터가 아니라 사우나를 가야하나?오랜만이군...간헐적으로나마 증가하고 있다는게 보이니 기분은 좋군...하지만 새로운 내용을 별반 추가하고 있지 못하니 그게 아쉬울 뿐이다. 분발해봐라!결국엔 센터로...운동이 마치 의무인 듯...다리가 엄청나게 무거웠지만 하다보면 어느 수간 다시 가벼워질걸 알기에 묵묵히 견뎌가며 땀을 흘려본다.꾸준함은 반드시 복리로 돌아온다.꾸준함의 무서운 점은 처음에는 아무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한달을 달려도 몸은 그대로인 것 같고, 석달을 공부해도 실력은 제자리 같다.여기서 대부분이 그만둔다.그런데 복리 그래프를 본.. 2026. 9. 19.
[2026년9월18일]장난 자다깨다를 두어번 반복한 듯...깬김에 화장실도 가고...그나마 다행인건 다시 잠들 수 있었다는 것...한번도 깨지 않고 늘어지게 자고 싶다.앞에 뭐가 붙어 있는지, 왜 그런 풍문이 떠도는지, 주인이 누구인지, 주인이 뭘 하고 있는지...이런 모든걸 종합해 보면 유통기한이 10년도 안된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이것저것 다 한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하는거랑 다를 바가 없다. 그런걸 모르는 자가 점령하면 허공에 돈을 뿌리고 다니는 것과 같은 대참사가 벌어진다. 몇 번 겪어보지 않았는가...ㅎㅎ유지비나 나오겠어? 자고로 주는거 받아서 성공했다는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준놈만 득보고 주인의식을 가지라고 강요당하고 의리때문에 할 수 없이 받은 사람들은 하나같이 쪽박만 차고 있으니...ㅎㅎ한낮에도 날이 시원한게 너.. 2026. 9. 18.
[2026년9월17일]실종 선선하군...근래들어 가장 좋은 날씨가 아닐까 싶다.폐로 들어오는 들숨이 정신이 바짝들게 할 정도로 시원하다. 이런 날씨가 얼마나 갈지 모르겠지만 바램은 오래...ㅎㅎ내려갈까하다가 명분과 실익면에서 얻을게 아무 것도 없어서 발걸음을 돌린다. 정작 해야할 사람은 아무 것도 안하고 있고, 내가 한다고 한들 아무 것도 얻을게 없으니 굳이 가야할 필요성을 느끼지 모하겠다.모내기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벼기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니...시간이 속절없이 흘러가고 있다는게 들판을 바라보니 더욱 절감하게 된다. 하루하루는 더딘 것 같지만 한달, 일년은 금방인건 무슨 까닭일까???^^이제 슬슬 도착할 시간이 다가오는군...어서와라...가만히 앉아 명상의 시간을 갖고 싶다.신임감독을 구한다면 유소년팀에서 스카웃을 해오는게 .. 2026. 9. 17.
[2026년9월16일]회상 날이 이젠 제법 쌀쌀하다. 낮에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새벽공기는 어제보단 확실히 차가워진 듯...반팔은 이제 집어넣어야 할 듯...감기 조심해야겠다.오랜만에 규칙적인 생활을 하려니 힘들겠군...그래도 어제밤에는 웃는 모습을 보여줘서 한결 안도할 수 있었다. 부디 편안한 삶을 살았으면 하는 바램이다.전근대적인 방식으로 경영하고 수장은 불법을 밥먹듯이 저지르면서 직원들에게는 준법과 정도를 요구하는 기업이 또 사고를 쳤군...대단한 족속들이다.내일은 그냥 놀러라도 다녀와볼까? 사실 거기에 있는게 몸과 마음이 모두 편해지는건 명백한 사실이니 이런 생각이 드는것도 무리는 아니리라. 나중일이야 어찌 될지 모르지만...지금은 그냥 그곳에 가고 싶다...ㅎㅎ클래리티법안이 미상원에서 부결됐단다...오늘 또 난리나겠군..... 2026. 9. 16.
[2026년9월15일]제동 일어나서 준비해야 하는데 내키지가 않는군...그래도 제법 오래 잔 것 같아서 천만다행이다. 항상 자연스럽게 일찍 눈이 떠지는 줄 알았는데 6시에 눈이 떠진걸 보면 심적 부담감도 작용하는 듯 하다. 10시전에 잠들었는데 6시에 깼으니 근래들어 역대급이 아닌가 싶다.머리좋은 대통령이란다...아침부터 트럼프란 놈이 나를 웃기는군...노망난 대통령이란 적절한 표현을 놔두고 굳이 머리좋은 대통령...ㅎㅎ오늘은 또 무슨 허위광고를 하려나...초등학생 수준이라고 비난받더니 기어이 다시 허위과장광고로 처절한 실패를 감추려 드는구나...ㅎㅎ해결했는데 왜 증가하지 않는거야? 해결했으면 뭔가 나아지는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는건 무슨 뜻이야? 해결할 필요가 없는걸 해결했다는 얘기지!그래서 보통 해결한 문제의 내용을.. 2026. 9.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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