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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9월6일]나라서 여전히 소녀같군...다행스럽다고 해야하나? 나쁜건 아니니 즐거워해야지...ㅎㅎ여기저기 안쑤시는 곳이 없어서 오늘은 수영장으로...상대적으로 근육에 부담이 적은게 수영같아서 일단 수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겨본다.지난번보다는 제법 돌아준 듯...예전처럼 3km씩 쉬지 않고 하는건 다음날이 너무 부담스러워서 300m씩 끊어서 1.5km 돌아주고...땀 좀 빼려고 했더니 체온유지실은 운영을 하지 않아 포기...수영은 다 좋은데 땀을 흘릴겨를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이다.호의로 주던 팁이 이젠 의무가 된 듯...트럼프같은 놈이나 뽑아주는 미개한 미국놈들아 아무리 그래도 팁은 주고 싶은 사람 마음이야...강요하는건 아니라는거지...ㅎㅎ지난주까지만 해도 이 시간이면 도착해서 홀로 누워 저녁 걱정을 하고 있었을텐데...안가니.. 2026. 9. 6.
[2026년9월5일]나라도 오랜만에 맨몸이 아닌 기구 운동을 해서 그런건가? 엄청난 근육통 때문에 힘겹게 눈은 떴지만 오전이 다 지나도록 몸을 움직이기가 힘들었다. 근래 느껴보지 못한 통증인건 분명하다...종아리가 아픈건 이해가 되는데 허벅지가 왜 아픈거지?걱정과 피로가 만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나나?평소와는 약간 다른 느낌인데 싫지만은 않다...약간의 근육통은 왠지모를 희열을 준다고나 할까?! 너무 아픈건 싫지만 적당하면 기분이 좋다...지금 적당한 고통인가???불변의 진리였군...근육통은 운동을 해야만 진통효과가 생긴다. 오늘도 어김없이 증명이 됐다.인정해야할 때가 된 듯...언제까지고 팔팔하길 바랄수는 없는 노릇이니 인정하고 조심하는 수 말고는 다른 방법은 없어 보인다. 단련은 하되 조심도 병행해야할 듯 하다. 2026. 9. 5.
[2026년9월4일]나라면 하루가 피곤하겠군...평소보다 늦게 잠들었는데 최근들어 가장 일찍 눈을 떴으니 이런 걱정을 하는게 전혀 이상하지 않다. 차를 몰고 가야하는데 졸음이 몰려오지 않을까 걱정스럽다.언제쯤 출발하는게 좋으려나...이르면 이를 수록 좋겠건만...이젠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서 자신은 있지만 심각한 성격장애가 있는 자를 마주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끔찍하기만 하다. 괜히 돌아온게 아닐 듯...다행스러운건 확산시키지 않았다는 것 정도 아닐까?!한전의 발전자회사들이 통합된단다.같은 일은 하는 회사들이니 당연히 통합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의도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배부른 돼지들에게 자리 하나 더 만들어주는 역할 말고는 딱히 역할이 없어보인다.하루사이에 날씨가 이렇게 바뀌다니...어제 낮까지만 해도 푹푹찌더니 저녁나.. 2026. 9. 4.
[2026년9월3일]침묵 질적인 면은 잘 모르겠고, 양적으로는 양호하다고 해야할까? 운동해서 땀흘리고, 반식욕으로 땀흘리고...물은 500짜리 두개는 마신 것 같은데...중간에 깨지않고 적당한 시간에 맞춰 눈이 떠졌다. 만족한다.조용히 있다가 가는게 맞는건지...구조신호에 응답하는게 맞는건지...자진교체가 해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은 분명한데 그냥 놔두자니 나중에 더 큰 문제가 터질수 있을 것 같아 불안하다.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도 같고, 쏜살같이 지나가는 것도 같고...언제가나 싶었는데 벌써 목요일이네...ㅎㅎ자곳에 몇글자 남기는걸로 마음이 전달되나? 위로가 되나? 세상 참 편하게 산다. 물론 그 중에는 따로 마음을 전달한 사람도 있겠지만...그래도 저건 너무 성의없다는 생각이 든다.어떤 방법이 있을까?아무리 찾아봐도 방법이 없.. 2026. 9. 3.
[2026년9월2일]가망 6시간 조금 안되는 동안이면 봐줄만한 수준이다. 하지만 몸은 무겁다. 운동 좀 살살하자!이제 겨우 몸을 일으켜 정비를 마치고 출발할 준비를 한다. 여긴 희한하게 밖이 아무리 더워도 에어컨을 켜지 않았음에도 시원하다. 덕분에 에어컨을 켜지 않고 잘 수 있어 상대적으로 수면의 질은 양호한 듯 하다.일정을 한 번 더 확인해 봐야겠다.비판은 쉽지만 인정은 어렵다.쉬운 것만 하는 사람에게 대범한 모습을 보여줘라...지금 모습은 지난주까지와의 모습과는 분명 다르다고 본다. 개선된 모습이라는거지...넋이 나가있는 듯 의욕없는 모습에서 뭔가 해보려는 모습으로 분명 바뀌고 있다고 본다. 그러니 선택해라!정치하는 놈이 정치질 하는거야 그러려니 하지만 그것도 정도가 있어야지...사진 한장찍고 보도자료 내는걸로 끝내려는 양아.. 2026. 9. 2.
[2026년9월1일]덜컹 눈떠보니 없어졌군...간밤에는 후회했지만 다행스럽게도 누군가 집어가버렸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아침과 저녁이 여유로우니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워라벨이 아닌가 싶다. 요즘 친구들이 지방근무를 꺼린다는데 내 입장에서는 이해불가다...ㅎㅎ지난밤에 운동으로 뭉친 근육을 아침에 스트레칭과 간단한 맨손 운동으로 풀어주고 반신욕까지는 너무 한 듯 하여 간단히 샤워 후 나설 준비를 한다.가능성은 충분해 보이는데...스타일이 비슷하잖아...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법이니, 제 뭐야라는 말이 나왔던 녀석이 젠 또 뭐야라는 놈을 박아두고 젠 다시 저건 또 뭐야를 박아놀 가능성이 높을 수 밖에 없다고 본다. 어디 한 번 두고봐야겠다.과거나 지금이나 후보에 들어갈 기미가 보이질 않는군...앞으로도 그럴.. 2026.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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