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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트레드밀과는 달리 이 기구위에서 뛰면 안됩니다.
발판의 길이가 짧아서 뛸 경우 자칫 낙상으로인한 부상을 당할 위험이 커집니다.
이 운동기구는 발판의 경사도를 조절하여 마치 산을 오르는 듯한 느낌을 주며, 경사도를 조절할 수 있어 하체에 걸리는 부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구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다니는 센터의 마이마운틴은 경사도를 높이면 부상방지를 위해서 그런 지 속도가 자동으로 일정 수준까지 내려갑니다.
요즘은 트레드밀도 경사도 조절이 되는 것들이 많지만, 마이마운틴은 트레드밀보다 더 가파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몇도까지 설정 가능한지는 다음에 확인 후에 갱신하도록 하겠습니다.
20분 이상 해주면 운동효과가 제법있습니다.
경사를 심하게 주고 너무 무리하면 아킬레스건염(경험담)이 올 수도 있으니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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