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코스터

AB코스터

센터에 하나쯤은 있는 복근운동기구입니다.
무릎을 대고 앉아 손잡이를 잡고 무릎이 가슴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배의 힘으로 당겨줍니다.
반복해서 해주면 되는데, 이 기구가 인기는 별로 없어보입니다.
이유를 가면히 살펴보니, 복근운동은 크런치나 레그레이즈를 바닥이나 벤치에 누워서하면 되고 이때 두손이 놀고 있으니 폰으로 이것저것 할 수가 있지만, 이 기구는 두손이 손잡이에 잡혀있어서 쉽게 폰을 볼 수가 없고, 그래서 금방 지겨워지기때문이라고 추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