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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5월12일]해밀

by lans 2026.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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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잠이 들고 이른 새벽에 눈을 떴다. 아직까지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나 보다. 출근 시간에는 제발 그치길 바란다.

역시 세상에서 제일 힘든 일 중 하나는 이불속에서 탈출하는 게 아닐까 싶다. 5시 전에 눈떠서 아직까지 이러고 있는 걸 보면 틀림없다...ㅎㅎ

타인의 진심을 알려고 하지 마라...감추려 하면 얼마든지 감출 수 있는 게 진심이고, 알려고 하면 얼마든지 알 수 있는 게 진심이다. 하지만 알아서 득 될 게 없다면 굳이 진심을 알아서 무엇하겠는가!

엄청난 노력을 들여 계획을 세우고 비용을 들여 만든다 해도 성과는 의외의 분야에서 나오는 경우가 다반사다. 단지 그 성과를 어떻게 포장하느냐, 어떤 기적의 논리로 경영자의 성과로 포장하느냐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이다.

종국에 가서는 두 곳으로 압축된다고 하는데 그 두 곳이 어디일까? 초반부터 긴가민가했던 곳의 움직임이 심상치가 않다. 우선 가장 유력하다고 했던 곳의 약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것처럼 보인다. 그럼 가장 유력한 곳의 지위가 뒤바뀔 수 있다고 본다. 가장 유력한 곳은 기술적으론 현재시점에서 가장 진보했을 수 있으나 사용자층이 얇아 향후 발전에 제약이 따를 수 있다고 본다. 그걸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과장 좀 보태서 이건 완전히 재앙 수준인데...키 맞추기 하는 거 맞나? 아닌 것 같은데...ㅠㅠ

일단 모아두자...지난번 실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모아 두는 거야...ㅎㅎ

언제나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사실은 계속 전진만 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후퇴하는 순간이 분명 온다. 그날을 위해 준비하고 있어야 한다.

이걸 도와주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배은망덕이란 고사성어가 자꾸 생각이 나서 선뜻 마음이 내키질 않는다.

오늘은 좀 부드럽다고 느껴지니 냄새가 속을 썩이는구나... 화장실 바로 옆에 있어서라고? 저 친구도 좀 문제가 있군!

가끔씩 중간 또는 더 지나서 내리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도 그런 날 중 하루가 아닐까? 사실 거의 매일 그러고 싶은 욕구가 치솟는다.

항상 이유는 나중에 찾는구나...그럴 듯한 이유는 아닌 것 같은데...ㅎㅎ

연임이라...사실 대통령다운 대통령을 만나본 지가 언제인지 모르겠다. 지금은 제법 잘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건 분명하다. 그럴리는 없겠지만 만약에 내란당이 다음에 다시 집권한다면 그땐 나라가 거덜 나지 않을까 싶다.
이승만 이후로 정상적인 대통령을 배출한 적이 없으니 내란당은 용도폐기하는 게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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