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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이나 잤나싶다. 늘어지게 잠 좀 자보고 싶다.
차안에서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야지 긴 하루를 버틸 수 있을 것 같다.
안개때문인지 비때문인지 아리송하네...안개가 낀 것 같기는한데 비가 오는건지는 잘 모르겠다.
드디어 올 것이 온건가? 설마 벌써?
번잡스럽다. 이런 것도 하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것들이 뭘 더 한다고...ㅎㅎ
자기 자식 연봉이 적다고 회사를 찾아와 따진 엄마가 있단다...요즘 그런 엄마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런 부모 아래에서 자란 애들을 못알아보나? 난 몇마디 얘기해 보면 알겠던데...ㅎㅎ
누가 보면 엄청 피곤한 줄 알겠어...피곤한 건 사실이지만 눈두덩이를 시퍼렇게 칠하고 있으면 정말 피곤하다는 뜻이랬는데...ㅎㅎ
오늘뿐만이 아니라 이번달은 유독 재미가 없네...돌파구를 찾아봐야겠는데...이러다가는 정신병이라도 걸릴 듯 하다.
마지막에 주워 담은게 그나마 위안을 준다. 별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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