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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5월11일]체감

by lans 2026.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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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설 때만 해도 하늘이 파랬는데 서울에 오니 온통 회색빛이네...비소식이 있군!
비는 일과 중에만 내렸으면 좋겠군...퇴근시간에는 반드시 그칠 수 있도록 하자...ㅎㅎ

억울함을 호소하지만 이면을 보면 꼭 억울하지만은 않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 않던가!

일관성이 없군...그래도 대안을 바로바로 생각해 내는걸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인 구조를 알고 있고, 활용능력이 있어서 가능한 일인 것 같다.

고만고만한 높이까지만 뛰어올랐다가 다시 도움닫기를 위해 주저 앉고를 반복하다보면 기초체력이 튼튼해지는 듯...결국 체력을 길러 좀 더 높이 뛰기 위함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해도해도 너무 하는군...징글징글하다...여기엔 너희들 밖에 없다더냐? 다른 녀석들은 전부 들러리인거야? 같이 좀 가자!

피곤한 것 같은데 정신은 말똥말똥하다. 분명 지금쯤이면 수면부족에 시달려야 하거늘 왜 멀쩡한걸까? 몸에 좋은 걸 나도 모르게 먹었나??

주말에만 시간이 빨리 가지 피곤한 월요일 낮에는 시간이 너무 더디게 간다. 빨리빨리 좀 가자!

비 내리는 날 올라오는 흙냄새가 꽃향기와 섞여 달달한 향기가 난다. 더 쏟아지기 전에 빨리 가야하는데...ㅎㅎ

이건 그냥 습관적으로 올리는 수준인데...전혀 고민을 하지 않고 올리고 있군...도움을 주려고 했다면 최소한의 고민은 해봤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전혀 그런 느낌을 받을 수가 없다.

지금처럼 한다면 큰 재미를 보지는 못할 것 같다. 세상이 급속도로 바뀌고 있는데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으니 죽을날 받아놓고 기다리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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