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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보다 늦게 눈이 떠졌지만 몸은 그런데로 괜찮은 상태인지 가뿐하게 이불밖으로 탈출...간단하게 아침 챙겨먹고 집을 나선다.
왜 내가 손을 대기만 하면 이 모양 이꼴인건지...그래도 믿는다...ㅎㅎ
바람이 시원한 게 그늘에서 낮잠 한숨 자기에 제격이다.
평일 낮 시간이 사람도 별로 없고 여유가 있어서 좋네...수다쟁이들이 몇 명 있지만 귀엽게 봐줄 수 있다...ㅎㅎ
친일재산환수법이라...나라를 팔아먹어도 내란당을 찍겠다던 것들이 집단 서식하는 지역에선 반대할만하지!
또? 이건 정말 재앙이다.
강박에서 벗어나라니까...왜 자꾸 이러는건지 모르겠네...잘 참다가 고작 그것때문에...ㅠㅠ
유능하지만 밀려난 사람이 회사에서 쫓겨난 후 나가서 기업의 CEO가 되고 IPO에 성공해서 수백억대 자산가가 됐다. 회사에 남아있는 경영자로 포장된 관리자들 보다는 이런 사람이 진정한 경영자 아닌가?
저런 사람을 담을 수 있는 기업이 아닌거다!
임금인상 시기가 되면 고작 몇 퍼센트 인상해주면서 하는 말이 있다...경쟁사의 인상률을 고려하여 정했다...왜 저런 말을 할까하는 의구심이 든다.
요즘은 그런 공지가 떠도 읽어 보지를 않아서 모르겠지만 만약 지금도 저런다면 직원들의 처우개선에 대해 고민을 하지 않고, 기계적으로만 움직인다는 증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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