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나물이 풍성하게 들어간 국에 밥을 말아 아침을 해결했다. 봄이라 좋은 건 향긋한 봄나물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것과 기온이 올라갈 수록 차의 연비가 비약적으로 증가한다는 것 빼고는 없다...ㅎㅎ
부족함이 없는 자들이 그러한 자들과 무리지어 살면 부족함이 일상인 사람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게 되는건 확실하다. 지원금을 포인트처럼 넣어주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주변인들로부터 가난한 사람으로 낙인 찍히지 않도록 하는 방식은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면 절대 펼칠 수 없는 정책이다.
만찬장에서 총격이라...이걸 빌미로 너도 계엄선포 하는거야? 그게 아니라면 한방에 못보낸게 개탄스럽다. 지난번 선거 전에 확실하게 처리했으면 지금 같은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을 듯...아깝다!
꽃가루 날리고, 황사 몰려오고, 이러다 비오면 꾸정물로 뒤범벅되겠군...차가 아주 손도 대기 싫을 정도로 더럽다. 원래 내 차색이 뭐였는지 모를 정도로 송화가루로 뒤덮여있다.
성장 속도가 어마무시하군...길어야 3주 정도 지난 것 같은데 한뼘 이상은 자란 것 같다. 이유식 먹어야할 시기였던 것 같은데 벌써 마른 생선을 뜯고 있네...ㅎㅎ

어떻게 하면 조금 더 할 수 있을까?
1시간 30분 정도 지나가면 급격하게 에너지가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래도 더 하고 싶은 생각은 있는데 몸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할까??
사실 민주당이 좋아서 지지한다기 보다는 한심스러운 내란당을 차마 지지할 수 없어서 지지해왔는데, 요즘 민주당은 그래도 과거보다 많이 발전한 듯 하다. 한가지 아쉬운건 호남지역 자치단체장들 중 상당수가 함량미달이라는 사실이다. 찍어준다고 아무나 앉힐게 아니라 다른 지역보다 더 신경써야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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