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정표에 명시된 것들은 주의싶게 봐야겠네...특히 관련 행사와 연관성이 높아 중요도가 높은 것들은 예의주시 해야할 듯 하다.
저 동네는 쓰레기 매립지 아닌가 싶다. 온갖 쓰레기들이 다 모여서 내가 시장하고 내가 도지사 해야 한답시고 떠들고 있으니...괜히 천민집단서식지라고 하는게 아닌 것 같다.
웃긴건 현지인들은 외지인에게 죄송하다고 한다는거다...이게 더 웃기다!
이런 날도 있다...전날 아무 일도 없었는데 새벽 4시가 넘는 시간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약속이 있어 8시 정도에 눈을 떴지만 하루 종일 닭병과 사투를 벌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몸서리가 처진다.
아침에 잠이 부족해서도 힘들었지만 근육통이 다른 날보다 더 극심해서 센터 가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 평소와 똑같이 와보니 하게된다. 물론 내일은 더 힘들겠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가 된다더니...지금이 딱 그런 것 같네...어제도 그제도 계속 갔더니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하네...안간다고 짜증내는걸 보니 권리가 되버렸어!
본인의 권리아닌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편하게 쉬고 있는 사람들을 달달볶다니...너무 이기적이다.
생각을 좀 하면서 움직이면 좋겠다. 본인 욕심만 채우고자 시간과 동선이 모두 꼬이게 만들어버리니...한숨만 나온다.
당연한 건 세상에 없다. 그런데 왜 당연하게 여기는가!
하루를 완전히 망쳐버렸다.
하고 싶었던 것을 하는 사람이 있네...이걸 어쩐다?
그런데 카메라 각도나 무빙이 정말 멋지다...훨씬 멋있는 것 같다.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노신사가 되어 나타났다...세상이 같이 늙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심각하게 고민해 봤던 적이 있다. 알아보고 준비까지 해놓고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는데...요즘 다시 한번 고민을 해보고 싶어진다. 과거엔 오랜 기다림이 필요했다면 이젠 얼마 밖에 남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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