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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참 좋네...햇살이 내리쬐는 카페 창가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 눈이 저절로 감기려고 한다. 창밖 풍경이 참 마음에 든다.
근교로 나와서 점심도 같이 하고, 커피도 한잔 하고...나중에도 이렇게 여유롭게 함께 즐기면서 살면 더 바랄게 없을 듯 하다.
역시 전문가는 전문가인 듯 하다. 앞으로 이건 전문가용으로만 사용해야겠다.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궁금하다. 목표는 정했으니 달성 가능여부와 얼마나 단기간 내에 달성할 수 있는지도 한번 봐야겠다.
너무 순조롭다...이쯤에서 변화가 시작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세번은 무리다.
연휴가 다 가버렸네...시간이 멈춘 듯이 가주기를 그렇게 바랬는데 벌써 연휴의 끝자락이라니...그래도 연휴 초에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와서 다행이다...ㅎㅎ

가기 전에는 고통때문에 갈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다가 억지로 발걸음을 옮겨 옷을 갈아입는 순간부터 언제 그랬냐는 듯 열과 성을 다해 쇠질을 하고 있는 내 모습이 아주 익숙하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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