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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가자...잠깐 멈추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심신이 편안하니 오랫동안 쉴 수 있도록 천천히 가자.
점점 뜨거워진다...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어제보다 더 높인다. 기분이 좋다^^
옛 생각이 잠길 수 있는 풍경이지만 사럽적인 냄새가 너무 많이 풍기니 이것 또한 바람직스러워 보이진 않는다. 감동이 반감된다고나 할까?!
꽃마다 개화하는 시기가 다 다르니 사계절이 늘 즐겁다. 모든 일이 다 그럴거라고 본다. 일시에 모든 일이 풀려버리거나 얽혀버리면 다른 날은 희망없이 살거나 기대만 안고 살아갈테니...ㅎㅎ
땀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얼굴을 따라 흐르는 땀이 쾌감을 높여준다. 역시 땀을 흘리는 것은 모든 면에서 긍정적이다.
이상하군...분명 그 시간대에 지나갔으면 지금쯤 타고 있어야 하는데 왜 난 여기 그냥 서있는걸까?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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