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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2월19일]돌멩이

by lans 2026.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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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카페인 음료를 마시는건 다음날을 망치는 지름길이다. 자중하자!

아침이라 추운건가? 어제보다 추워진 것 같다.
오늘부터 센터가 재가동되니 언제쯤 갈지 고민 좀 해봐야겠다.

하루 종일 닭병걸린것 마냥 꾸벅꾸벅 졸 듯 하다.
누워있으면 계속 비몽사몽인 상태로 시간을 보낼 것 같으니 뭐라도 해야할 듯...딱히 생각나는게 없으니 운동이나 하러 가야겠다.

가망없다고 내팽개치면 여지없이 부활하고, 살아날 것 같아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 여지없이 골로 간다.

역시 운동은 센터에서 해야 제맛이지...옆에 경쟁하는 사람도, 지켜보는 사람도 있어야 게으름 피우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지!^^

무기징역이라...세금으로 밥먹이는 것도 아까운 놈인데...그냥 사형을 선고하는게 옳지 않을까 싶다.

젊을 때와 나이 들었을 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일까?
무엇을 중요하게 여기느냐가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다.
젊을 때는 되도록이면 늦게까지 깨어있다가 느즈막히 일어나는게 중요하다면, 나이 들어서는 그냥 편하게 잠들 수 있고, 잠에서 깼을 때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도 차이라면 차이다.

회생 가능성이 있다는건가? 현재 상태로만 봤을 때는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그렇다고 너무 비관적으로만 보는 것도 아닌 것 같기는 하다. 여전히 반지하 단칸방에서 살며 끼니를 거르거나 컵라면으로 때우는 수준이지만 한달에 한번 정도는 삼겹살을 구워먹을 수 있는 수준까지는 온 것 같다...ㅎㅎ

버스 떠나면 뒷차타면 된다. 지금 못타면 다음차 타면 되고, 오늘 못타면 내일 타면 되는거야...ㅎㅎ

수학적으로 아주 정교하게 해야할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매우 냉철해야 할 듯...이게 가만보니 엄청난 전술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보이기에는 아주 어설퍼 보이지만...모르지...뚜껑을 열어보면 천재일 수도 있다.
날이 가면 갈 수록 기상천외한 수법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을 보면 천재라는데 한표를 줘야할 듯 하다...ㅎㅎ

안밀어줘도 잘 가는데 왜 밀어? 안도와줘도 된다니까!

예상을 깨고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
그들이라면 예측이 가능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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