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모처럼 본의 아니게 새벽 반신욕을 개시한다.
어제 얼마나 피곤했는지 집에 오는 내내 차안에서 졸고, 파로는 운동으로 풀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운동까지 해주고, 녹초가 되서 일찍 잠들고...일찍 잠들었으니 여지없이 일찍 깨고...그래서 뭘 할까 하다가 따뜻한 물 받아서 반신욕 중이다.
무대가 바뀌기 전후론 어떻게 한다?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앞으로 일주일 간은 세상 모든 걱정 다 내려놓고 즐기자^^
잠을 설쳤더니 하루 종일 비몽사몽이네...이것도 연휴 앞두고는 감내할 수 있다...그러니 제발 이제 시간아 멈추어다오^^
관심있냐? 준비하고 있냐? 알아서 뭐하시려고?
억지로 바꿔서 재미 좀 봤나? 결국 조사받고 있다면서...알면 뭐라고 생각하겠는가? 무엇을 보고 배우겠는가?!
욕심을 부렸던건 하나같이 암울하구나...조금이라도 득이 된다면 굳이 서두를 필요가 없었을텐데...얼마나 더 가져갈 수 있다고 욕심을 부렸나 싶다. 이제 깨달았으니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자.
운동이 별거 있나...이런게 운동이지^^
오랜만에 조바심내지 않고 마음껏 놀았네...가끔씩 이런 시간을 갖도록 해야겠다...ㅎㅎ
저것들은 서로 니가 더 나쁘다고 싸우는 것 같다.
내가 더 똑바르다...내가 더 잘한다...이런게 아니라 니들이 더 악랄하다...니들이 더 더럽다...니들이 더 혐오스럽다...이런거 같다. 그래서 관심이 없다. 그냥 시끄럽게 떠드니 들려서 하는 말이다.

728x90
반응형
'란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2월15일]부탁 (0) | 2026.02.15 |
|---|---|
| [2026년2월14일]스러운 (1) | 2026.02.14 |
| [2026년2월12일]경련 (0) | 2026.02.12 |
| [2026년2월11일]반복 (0) | 2026.02.11 |
| [2026년2월10일]장풍 (0) | 2026.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