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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2월11일]반복

by lans 2026. 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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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님이 된 느낌이랄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데 눈에 보이는 하나와 온갖 경험들을 종합하여 추측을 한다. 이런 상황인데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그냥 운에 맞기는 수 밖에...ㅎㅎ

출발점을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지금까지의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불상사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제 일어나서 씻고 준비해야 하는데...만사가 귀찮구나...ㅎㅎ

찰라의 순간에 놓쳐버렸다...아깝지만 어쩌겠는가...이젠 놔줘야지!

날씨가 찌뿌둥한게...빗방울도 조금씩 날리는 것 같고...오늘같은 날은 집에 쳐박혀서 부침개나 부쳐먹으면 딱이겠다...ㅎㅎ

명분이 없으니 동기화되지 못하는 것이다.
고작 한달 남짓한 시간이 지났을 뿐이다. 그런데 무슨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시장을 다 씹어먹을 것 처럼 말을 할 수가 있는거냐? 급조한 티가 너무 많이 나서 오히려 그 수준이 들통날까 걱정스럽다.

상대를 만만하게 보면 안된다. 알아냈다고 하는 순간 함정임을 깨닫지만 이미 늦었다. 상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차분하게...기다림의 미학...명심하면서 실전에 임한다.

어설프면 다음엔 박살이 날텐데...제대로 해도 다음을 기약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어쩌려고 어설프게...ㅎㅎ

수습을 못하는건가? 안하는건가? 돌아올 수 없는 다리를 건넌건가? 왠지 그런 느낌이다. 그럼 결론은 뭐다?!

혁신도시는 정치인들이 다 망친거다.
혁신도시가 너무 많아서 죽도 밥도 안된거라고 본다.
딱 한두곳만 정해서 다 몰아줘야...교육, 문화, 교통 등이 갖춰질 것 아닌가!
혁신도시 가보면 아직도 황량하다...경주 한수원은 유배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방공항, 시골기차역, KTX 분기점 등등...

지방으로 이전한 공공기관 직원들이 가족과 함께 모두 같이 내려가는걸 서울에 건물있고 땅 많은 부자들이 원할까? 그 부자들은 누구와 한통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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