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달린다...그런데 너무 춥다.
달리는 냉장고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춥긴 춥다. 출발시간이 얼마 지난지 않아 아직은 차 내부에 한기가 남아 있는것 같다.
새로운 경로를 발견했다.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주차비도 아낄 수 있는 경로...좀 부지런해져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그 정도는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이니 차액을 가지고 뭘 할지 정해봐야겠다.
우려하던 일이 터지고 말았다. 물론 큰일이 벌어지진 않았지만 고통스러웠던건 사실이다. 장점만 있는 건 없으니 이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듯 하다. 이렇게 사람이 많을지는 상상도 못했다.
왜 아무런 반응이 없지? 안좋은 상황이 노출된건데 아무런 반응이 없다. 도덕성이 결여되서 그런가?!
자판기에서 뽑아먹을 수 있는 음료수만큼의 가치도 없다면 굳이 올려둘 필요가 있을까?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사용하다보니 괜히 망한다는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중요한 정보를 모아서 똑똑하게 답변을 해준다는데...얘가 생각하는 중요한 정보는 뭘까? 중요한 정보와 중요하지 않은 정보를 구분하는 능력부터 키워야 하지 않을까 싶은데...문제는 중요한 정보를 외부에 저장한다는게 아닐까? 외부에 저장한 정보는 소유권이 누구한테 있는거야? 사용을 못하면 소유권이 있는게 뭐가 중요할까?!
어쩔 수 없이 나가야만 하는건 억지로 막으려 하지 말자.
그거 막는다고 삶이 풍요로워진다기 보다는 오히려 더 궁핍해질 수 있으니...막는데 소모되는 에너지를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데 사용하는게 훨씬 도움이 될 것 같다.
돌파구를 못찾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같다. 형편없는 방식으로 선임했으니 뾰족한 수가 나올 수 있겠는가?! 모든게 인과응보아닐까 싶다.
'란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2월11일]반복 (0) | 2026.02.11 |
|---|---|
| [2026년2월10일]장풍 (0) | 2026.02.10 |
| [2026년2월8일]과열 (0) | 2026.02.08 |
| [2026년2월7일]해독 (0) | 2026.02.07 |
| [2026년2월6일]기운 (0) | 2026.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