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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2월7일]해독

by lans 2026.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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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는 춥다고 느꼈는데 오늘 아침은 그닥 잘 모르겠다. 그냥 시원하다 정도...ㅎㅎ

해석이 아니라 해독을 해야할 듯 하다.
너무 어렵다...물론 적중하기는 했지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

망했다고 하기 전에 망신이라고 해야겠군...본인들이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하면서 본인들의 전문분야 때문에 망할 수도 있는 기업의 서비스를 핵심기능으로 집어넣어놓고 사용하라고 강요를 했으니...ㅎㅎ
좋기라도 하면 모르겠지만 내가 이미 만든 것과 그것이 이런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한 것에서 한참이나 동떨어진 걸...좋답시고 도입해서 사용을 강요했으니 얼마나 망신스러운가!
재밌는건 실패했는데 상을 받는 정말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거지...다른 무수한 성공사례들은 뭍어두고...ㅎㅎ

힘들어서 오는 순간까지 고민을 했는데...오니까 또 하게된다. 하니까 안힘들고...오묘하다...ㅎㅎ
오히려 더 잘된다고 해야하나?!

망각이 주는 해로움과 이로움 중 어느 것이 더 클까? 이로움이 더 많을거라고 보기도 그렇고 반대라고 하기도 참 애매하다. 하지만 오늘만큼은 이로움이 더 클 것 같다.

불공정과 불투명의 대가는 냉혹할 것이다.
고작 그 정도라면 거부하겠다.

일당 독주는 바람직스럽지 않으나, 경쟁자가 국민의힘 따위라면 독주가 바람직스럽다고 단언할 수 있다.
국민이라는 말과 자유라는 말이 저 쓰레기같은 당때문에 너무 오염됐다. 어디서 그 더러운 주둥이에 자유민주주의라는 고귀한 말을 담는건지...어디서 쓰레기같은 당원들만 잔뜩 모아놔서!

세상 일은 모르는거다...랍스터가 과거에는 죄수나 하인들이 먹는 값싼 저질 식재료였고, 홍합은 사방천지에 널려 거저줘도 인심을 얻기 힘든 식재료였으며, 꼬막 또한 쌓아놓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흔하디흔한 식재료였는데...이 모든 것들이 지금은 귀하고 값비싼 식재료로 변모했다.
음식이든 사람이든 시대를 잘 만나야 한다는 단적인 증거다.

예전에 올빼미라는 영화를 가족들과 같이 아주 재미있게 본 기억이 있다. 왕과 함께 사는 남자라는 영화가 개봉을 해서 해주는 것 같은데...사서에 한줄있는 내용에 상상력을 가미해서 만들었다는 마지막 엔딩자막을 보고 감탄을 했었는데...왕과 함께 사는 남자는 어떤 상상력을 발휘했을지 기대가 된다.

달력을 보니 다음주면 설연휴가 시작되는구나...다음주는 좀 느리게 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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