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덩어리같은 자를 잘못쓰면 그 후유증이 꽤나 오래간다. 그 사람 하나로 끝나는게 아니라...그 사람이 심어놓은 또 다른 암덩어리들이 또 다른 방식으로 조직을 병들게 하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을 지금 겪고 있다...문제는 지금이 초입이라는거다.
그 암덩어리가 옮겨간 동네에서도 난리도 아닌가 보다. 이제 곧 물러난다고 안도의 한숨을 쉬고 있지만, 거기서도 암덩어리 수집에 열을 올려서 그런지 앞으로가 더 걱정된다고 한다.
로봇을 생산현장에 투입하면 생산직 일자리가 줄어드니 투입을 막아야 하는 것 아닌가라는 주장에 대해 어떤 말을 해줘야할까? 투입을 막으면 지금 당장은 내 일자리를 지킬 수 있겠지만, 장기적관점에선 과연 그럴까라는 의구심을 가져볼만 하다.
아니 솔직히 이걸 어떻게 아냐고...알 수가 없잖아!
이건 아무리 충분하다해도 어지간하지 않으면 주도할 수 없는 건데...운에 맞기는 수 밖에 없는거잖아!
이런건 참여하는 것 보다는 부러워하면서 보고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울 듯 하다.
단순하게 생각하자. 오르지 못하게 막는게 아니라 올라가기 위해 막는거라고 생각하자. 그래서 적게 시작해서 때를 보는게 앞으로를 쉽게 예상할 수 없는 사람 입장에서는 가장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희망고문하는 것도 아니고...인내심이 바닥나려고 한다. 거의 바닥까지 왔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
갑자기? 이렇게 늘어난다고? 그럼 뭔가 있는건데...순식간에 이렇게 증가하는건 징조다.
새가슴...오늘 완전 새가슴의 원조를 봤다. 그래서야 큰 일 할 수 있겠나 싶다...ㅎㅎ
운동가기 전에 아귀포를 먹었더니 운동하는게 너무 힘들다...좀 짜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짠걸 먹고 운동을 하면 땀 흘리는걸 몸이 거부하는 것 같다. 어쨌든 힘겹게 운동을 마치긴 했지만 갈증이 엄청나게 밀려온다.

한덕수같은 놈들은 사방에 널려있다. 윤석열같은 놈도 그렇고...현실이다!
날씨가 따뜻해도 가기 싫었는데...추우니 더 가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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