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란스의하루

[2026년1월22일]핵심

by lans 2026. 1. 22.
728x90
반응형

얼마나 추운지 차도 움직임이 둔한 것 같다. 예열 후 출발하지만 초반 움직임은 굼뜬 것 같은 느낌...차량 온도계에 찍힌 외부 온도가 영하 11도...허긴 과거 강원도에서 대관령을 넘을 때 기온이 영하 24도 였던 것에 비하면 양호하다고 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때는 얼마나 추운지 차량 내부 유리창에 살얼음이 낄 정도 였으니...오늘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 않은가...ㅎㅎ
그래도 난 여름보다 겨울이 더 좋다.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는 것 같았는데 출발 시간이 다가오니 다들 슬그머니 나타나는게 날이 추워서 그런 듯...춥긴 추운가 보다...ㅎㅎ

저런 인간이 초엘리트 공무원이었다는게 너무 한심스럽다. 이걸 보면 세상엔 똑똑하고 인품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말 잘듣는 개같은 인간을 더 선호하는 것들이 더 많다는 생각이 든다.

초강대국의 대통령이라는 자가 저렇게 입이 가벼워서야 어찌할까?! 고민없이 내 뱉은 말에 세계가 휘청이는데...한순간에 손바닥 뒤집듯이 말을 또 바꾸니...우리도 윤석열이 같은 놈을 뽑은 적이 있지만 저 나라 사람들은 또 뽑아준걸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동쪽 하늘이 붉게 타오르는걸 보니 해가 서서히 올라올 준비를 하고 있나보다. 붉은 지평선을 뒤에 둔 산과 건물은 그 형체만 그림자처럼 보인다. 기차 창밖으로 보는 해돋이도 볼만하다.

만약 그때 넘기지 않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지금은 인을 잘 만나 엄청난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과거의 주인이 계속 소유하고 있었다면 그 주인의 성향상 세상에서 사라졌을 거라고 본다. 하던거나 잘하자고 하면서 무슨 혁신과 성장을 바라는건지...시장의 평가가 가장 정확한게 저들의 현재 모습에 대한 평가가 아닐까?!

이상한 제품을 만들어서 자기들끼리 혁신이랍시고 잔치를 벌인다. 최소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뭔가가 있어야 혁신이라는 단어를 가져다 붙일 수 있을 것 같은데...우리가 혁신이라고 하면 혁신이야라며 정신승리를 하고 있으니...캠핑족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살만한 것을 만들고 혁신이라며 떠드는 꼬라지가...ㅎㅎ

진폭이 너무 심해 멀미가 날 지경이다. 그 기술이 점점 고도화된다는게 느껴진다.

성공했으면 단죄할 기회를 한참 뒤 미래로 미룰 수 밖에 없고, 실패했으면 실패했으니 처벌할 수 없다는 건 뭔 논리인가?! 실패해도 내란은 내란인거다! 23년 선고는 결코 과하지 않다고 본다. 만약 저들이 성공했다면 23년 이상을 호의호식 하지 않았겠는가!!

지역소멸위기...인공지능...규제...비대면...이런 것들을 조합하면 새로운 기회가 있지 않을까? 있을거라고 본다.

입으로는 正道를 걷겠다고 하면서 몸은 邪道를 걷고 있다. 저 집안의 전통인가 보다.
입으로는 가치를 제고하겠다고 하지만 몸으로는 가치에 반하는 행위를 한다. 이 역시 저 집안의 전통이다.

그냥 놔두면 알아서 미끄러져 내려가니 굳이 힘들여서 발을 구르지 않아도 된다. 그러다 평지가 나오면 내려오던 힘으로 어느 정도 가다가 멈추겠지...다시 내리막길이 나오면 또 편하게 가는거고, 오르막길이면 힘을 좀 써야겠지...그런데 문제는 안개가 너무 많이 껴서 언제까지 편하게 갈 수 있을지 갈피를 잡을 수 없다는거다.

잡초만 무성한 길에 오랜만에 여행객이 몇 명 다녀가니 사람의 왕래가 많은 줄 착각한다.

춥다...추워...ㅎㅎ
공해다...공해...추운데 뭐하는건지...저런식으로 하면 사람들이 예수님 믿어야지하고 생각할까?!
목사라는 것들 중에 뜻이 있어 목사가 된게 아니라 마땅히 할 일이 없어 된 것들이 많아서 생각이 짧은 것 같다.

현대차 노조가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을 반대한단다...공멸의 길로 들어서자는거지...ㅎㅎ
지금 당장은 일자리를 위협받을 수 있겠지만 도입하지 않으면 국제경쟁력에서 밀릴 수 밖에 없지 않을까? 그럼 이후 세대는 현대차에 입사는 커녕, 그런 회사가 있었었구나...라고 역사책에서나 배울 수 있을 것 같은데...생산직을 로봇이 대체하고, 의사니 판사니 하는 일자리를 인공지능이 대체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명명백백할 것 같다. 그러면서 새로운 일자리도 생겨날거라고 본다.

이것도 분위기다...위기감이 고조되면 이성적 판단을 못하는 것을 노리는거지...그리고 갑자기 놔두면 어찌할 바를 모르고 우왕좌왕하고...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있을 때 다 가져가는거다!

내란이 실패하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사람들은 내란이 성공했다면 살아남지 못했겠지? 그 분들은 법과 원칙을 지켰기 때문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을 것이다.
그런거 보면 세상은 아직 내란이 현재진행형인 곳이 많다.

어떤 영화를 보면 여주인공이 기차(지하철 아님)를 타고 출퇴근을 했는데, 그 모습을 보고 낭만있다고 생각했더랬다...내가 지금 그 짓을 하고 있는데...낭만은 개뿔...힘들어 죽겠다!^^

포기하겠다는 의견들이 몇 건 보인다. 고작 이거 때문에 은행이자까지 부담해가며 보유하고 싶지 않단다. 사기당했다는 생각이 든거겠지...사실 냉정하게 따져보면 사기가 맞는 것 같기는 하다.

똑똑함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그 사람이 무엇을 이루었는가이다. 이룬 것이 없는데 똑똑하다고 추앙받는다면 손바닥의 손금을 갈아 엎었을지도 모른다.

정직하다고 생각했는데, 정직한척 한거였어?
이제부터 진짜 모습을 보여주는거야? 이젠 그 어느 누구도 믿어주지 않을 것 같지만 다들 이런 시기를 겪는다 하니 앞으로를 기대해 보겠다!^^

제법 큰걸 던졌는데...표정을 보고 싶다.

728x90
반응형

'란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6년1월24일]회복  (0) 2026.01.24
[2026년1월23일]추억  (0) 2026.01.23
[2026년1월21일]연타  (0) 2026.01.21
[2026년1월20일]장면  (0) 2026.01.20
[2026년1월19일]노동의 종말  (0)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