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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1월20일]장면

by lans 2026.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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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직하게 움직인다 했더니 결국 예상했던 그대로 급전직하하고 있다. 끝없는 추락을 마감하고 언제 다시 비상할 수 있을까?!

영항 11도...밖에 나가기가 두렵다...ㅎㅎ

기어가는걸 질주라고 하나?
아무리 봐도 기어가는 것 같은데 어떻게 질주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는건가? 이런걸 두고 언어도단이라고 하는게 아닐까?!

단 몇 분 사이에 가치가 반감됐다가 다시 배가되는게 맞나?! 이런걸 투자라고 할 수 있을까?! 운동장이 심하게 기울어져있다. 이건 심릭 게임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듯 하다.

이렇게 추운날 이틀밤을 밖에 뒀으면 고생 꽤나 했을 것 같다. 부디 무사하기를...ㅎㅎ

답답해서 아주 미칠 지경이다. 고작 한달 전에 만들고 시장을 석권하겠다고 선포를 하니 가소롭기만 하다.

휴식 후 느껴지는 근육통과 운동 후 느껴지는 근육통엔 약간의 미묘한 차이가 있다. 휴식 휴에는 몸이 뻣뻣해 지는 느낌이 있다면 운동 후에는 뭐라고 해야할까...글로 표현하기 애매한 통증이다.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어떻게 딱 그 지점에서 멈춰있는걸까? 마치 알고 있는 것 같다. 이럴 때는 어떨게 해야하나?!

통화하는 사이에 지나가버렸네...결과만 놓고 보면 원하는대로 되기는 했지만 아쉬운 감이 없지 않아 있다...좀 더 늦게 놔줄 수 있었는데...ㅎㅎ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러 있는 것을 보면 춥긴 추운가보다. 그나저나 이렇게 추운데 내일 가는게 맞나 모르겠다.

낙천적인걸까? 낙천적인척 하는걸가? 목소리만 들으면 세상 근심없이 사는 것 같은데...걱정이 설마 없을까마는...그래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항상 주변 사람 편안하게 대해주는건 부럽고 본배울만하다.

처음부터 맞추는 것은 불가능했다...그냥 느낌으로 가는 것 쁀이지...그래서 자꾸 보고 있으면 보이는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다시 보면 헛것을 봤구나라는걸 깨닫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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