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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2월14일]상대

by lans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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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말이 아닌 이상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특히나 그게 강의나 강연 또는 발표라면 더더욱 그렇다.
과거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발표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주제가 꽤나 어렵다면 어려울 수 있는 것이었다. 의뢰가 왔을 때 확인해본 건 참석자의 수준(?)이었다. 관련 분야의 전문가인지? 평균 연령대가 어느 정도인지? 규모는 어느 정도인지 등등...사실 주최측 담당자와 얘기하면서 느낀건 가급적 쉽게 설명해야겠구나라는 것이었다.
발표자료에서 어려운 내용은 다 빼고, 전문용어는 최대한 일상용어로 바꾸거나 바꿀 수 없는 것들은 쉬운 말로 머리속에 미리 준비했다.
유사한 주제로 연구소 원장과 공기업 고위직이 먼저 발표를 하고 마지막 순서로 발표했는데, 가장 호응이 좋았던 기억이 있다.
상대와 환경을 미리 파악했기에 가능하지 않았을까 싶다.

모니터로 검토하는 것과 종이로 검토하는 것은 분명 차이가 있다. 왜 그럴까? 종이로 보는게 훨씬 이해가 빨리 된다고 해야하나? 여하튼 분명 차이가 있다.

얼마전에도 무너져 내려서 많은 분들이 유명을 달리했었는데 같은 지역에서 또 비슷한 사고가 발생해서 네분이나 돌아가셨다고 한다. 행정기관은 재발방지대책을 세우겠다고 하는데...지난번 사고때도 같은 말을 하지 않았었나? 이정도면 일을 안하는게 아닐까?!

아무 것도 기여한 바가 없음에도 공을 혼자 독차지 하는 경우가 너무 많다.

조선일보는 감싸줄걸 감싸줘야 하는게 아닌가?
공기업 사장이라는 놈이 업무 파악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했는데 이제와서 그건 다른 기관 업무라고 감싸주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그럼 그때 그렇게 설명을 했어야지!
니들이 포장지회사지 언론이냐?!

말을 하지 말고 일을 해라. 맞는 말이다!

업무보고를 생중계한다는게 웬만한 자신감 가지고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는데...어중간한 기업들의 대외비라는 것들이 대부분 중요해서라기 보다는 외부에 알려지면 부끄러워서 인 것들이 상당수다보니...쓰레기같은 기관장들의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는 순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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