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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아침기온이 영하로 내려왔군...춥지만 그래도 좋다. 운동을 하러갈까? 사우나를 갈까?
동선이 단순하다...그런게 좋다면 좋은거다.
아침운동이 공복에 할 수 있어서 가장 효과가 좋은 것 같다. 시간이 없어서 그렇지...ㅎㅎ
해가 나오니 기온이 적당히 올라주네...일년내내 이런 날씨면 좋겠다!
저 사람은 뭐하는 사람이야? 다시는 이곳에 발을 들여놓지 못하게 해라.
명색이 대기업의 임원이라는 자가 고객사에 가서 듣고 온 말이다. 발언 중간에 끊고 싶은 욕구가 솓구처 올랐으나 자기 말에 취해 주변의 소리나 반응은 들리지 않는가 보다. 이게 현실이다.
상대방이 실수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본인이 스스로 끝맺음을 할 수 없는 이상한 발언들을 늘어놓으니 그런 사단이 난것 아니겠는가! 저런 자가 어떻게 임원을 달 수 있었을까? 손바닥을 잘 비비나?
어찌저찌하다보니 일년이 벌써 다 가버렸네...언제쯤 이 암흑기가 지나가고 따뜻한 봄날이 오려는지 모르겠다.
택시같이 노력이 불필요한 업종이 또 있을까? 택시를 아무리 이쁘게 꾸미고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더라 손님이 찾아갈 수 없는 업의 특성상 그냥 택시기사님의 자기만족 수준에서 그 노력이 끝날 수 밖에 없다.
특별한 택시는 맛집을 사람들이 기를 쓰면서 찾아가는 것 처럼 불러서 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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