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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속에 있어도 춥다. 밖에 잠깐 나갔다오니 더 춥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도 아닌데 벌써부터 이렇게 추우면 어쩌란 말인가?^^
그 순간만큼은 진통제처럼 잊을 수 있었지만 찰라의 순간이 지나면 다시금 고통이 찾아온다. 그들이 내게 악몽같은 불편부당함을 일깨워주기 때문인지 다시 찾아오는 고통은 이전보다 훨씬 강도높다.
새로운걸 해본 경험도 없고, 특별히 성과를 낸 이력도 없는자가 어떻게? 이러니 외부의 객관적 평가가 형편없는 것 아닌가?! 이 정도면 사기 수준이다.
입찰이 뭔가요? 협상을 왜 하는건가요? 이런놈들이 태반이다...그럼 다른걸 잘하는게 있어야겠지?! 그런데...없다! 낙하산타고 내려와 아무것도 하는 것 없이 거드름만 피고 있으니 암울할 따름이다. 이걸 또 시장에서 알고 있다는건 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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