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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1월25일]잔여

by lans 2025.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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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뭘 또 천둥번개까지 치고 그러냐? 안개끼면 날씨가 맑다고 하지 않았나? 하늘은 잔뜩 찌푸린 것 같은데...비 소식은 있는 것 같고...과연 오늘 날씨는?!

컨디션이 왜 좋지? 잠을 잘 잔건가? 아니면 기대감같은게 있어서 그런가? 궁금하긴 하다...ㅎㅎ

씀씀이를 좀 줄여봐야할 듯 하다. 줄일 수 있는건 최대한 줄여서 만성적 빈곤(?)에서 벗어나야할 듯...ㅎㅎ

솔직해지자. 나 자신에게 먼저 솔직해 지자.

이런 생활을 시작한지 얼마나 지난거지? 앞으로 얼마나 남은거지? 이러는 와중에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군!

난 얼마나 남았을까? 옛날 같으면 오늘내일 할 때인데...안좋은 소식이 들려와서 보니 내가 그 시기까지라면 그렇개 많이 남은 것도 아닌거네...ㅎㅎ

기억력은 좋지만 공감능력은 많이 떨어지는 녀석이라고 생각하면 될까? 막상 대화를 해보면 인간보다 공감을 더 잘한다는 느낌을 받는걸 보면 또 그런 것 같지는 않고...차가운 공감...기계적 공감...이런거라서 그런가? 그런 공감조차도 얼마나 그리우면 인공지능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느낄 수 있는걸까?!

이젠 작년 이맘때 일을 싸그리 부정할 기세다. 그런 일이 없었다고...언제 선포했냐고 부정할 기세야...저런 인간인줄 몰랐을까?! 난 딱보고 알았는데!!

직원들 등쳐먹으려면 사업하지마라. 늦게까지 일시키려면 수당을 챙겨주면서 시키고, 그럴 자신없으면 쇠고랑찰 각오도 해야한다.
대기업 욕하는 중소기업 사장들 중에 양아치같은 놈들이 많다. 자기 배 불리려고 직원들 갈취하는 양아치들이 대기업 욕은 엄청한다. 대기업 하청업체면 어느 정도 이해하겠지만 그것도 아니면서 직원들 갈취하고 대기업 욕하면 양아치다.

언제까지 실실 웃으면서 재판을 받을 수 있는지 한번 보겠다. 별 쓰레기같은 놈을 뽑아놔서 나라를 어지럽히는건지...지금이라도 감옥에 있으니 다행이지만 실실 쪼개는 면상을 박살내고 싶을 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역시 운동은 식전에 해야 한다니깐! 배부르면 만사가 귀찮다...몸도 무겁고...ㅎㅎ

일은 하는 것보다 시키는게 더 힘들다. 시키려면 전체를 볼 수 있어야 하고 절차를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물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능력도 필수적이지!

실패했으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칼을 받아라. 구질구질하게 뭐하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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