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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위해 양심을 판다는 표현이 맞을까? 아니면 그냥 세상사는 이치라고 하는게 맞을까? 미래를 위해 챙길 수 있을 때 챙겨야 한다는 생각으로 살아왔는데 요즘은 혼란스러울 때가 가끔씩 있다.
동네편의점이 대형마트를 경쟁상대로 여기는게 맞나? 편의점 입장에서는 위협요소는 될 수 있겠지만, 대형마트는 안중에도 없는게 사실아닌가?!
증거가 없다고 부하들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 신념같은걸 기대하는게 무리라는 생각이 든다. 애시당초 그런 사람이라는 생각은 들지도 않았지만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소양도 갖추지 못했다는게 명명백백하다. 결국 인간이 아닌 금수만도 못한 존재인거지!
조급함을 버리려해도 그럴 수가 없는게 하루하루 쫓기기만 하니 조급증이 날 수 밖에 없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가 자리에 앉으니 이때다 싶은건지 서로 결탁해서 여기저기 알박기를 하고 있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태연하게 자신의 지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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