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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0월18일]감히

by lans 2025. 10.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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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새벽까지 내리는구나...보슬비라 많이 내리진 않지만 덕분에 기온이 좀 더 내려간 듯 하다. 점점 옷이 두꺼워진다.

갑자기 바빠진 주말 오전이군...해야할 일이니 해야지!

다른날은 모르겠지만 이런날은 뒤로 가는게 맞지 않을까? 의욕이 너무 앞선다.
기우였네...미안하다...ㅎㅎ

대단하다는 말 말고는 달리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다른 사람들을 그냥 일반인으로 만들어 버리는구나...옆집에 더 많이 받는 친구가 먹튀라는 것을 여실히 증명해주는구나...ㅎㅎ

어떻게 매번 알려줘야 하는건지...말해주지 않으면 멋대로 시간 어기고...멋대로 해석하기까지...제발 개념 좀 챙기고 살자!

먼저 사람이 되는게 순서인 것 같다.
완장을 차더니 무서운게 없어진건지...천성이 나오는건지...옆자리 선배한테 자식새끼 교육이 어쩌고저쩌고 떠들기에 혼내줬더니 발악을 한다.
그러다 정말 이승과 작별하는 수가 있다.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하는데 신성하기는 뭐가 신성하냐? 군대에 다녀와야 사람된다고 하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다. 군대는 어떤 수를 써서라도 가지 않는게 가장 좋다.
징병제라 군인이 제대로된 대우를 못받는다고 생각한다. 경제규모로 봤을 때 이제 모병제로 바꾸는 것도 고민해봐야할 듯 하다.

받을만한 자격이 있다. 인정한다. 오히려 너무 적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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