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금요일의 후유증일까?
그전엔 잘 느끼지 못했으니 무리한 그날이 원인일 거라고 의심해 보는게 합리적일 듯 하다.
서있을 때는 잘 못느끼지만 앉아있거나 누워있을 때 이따금씩 통증이 있다. 신경이 많이 쓰인다.
쌀쌀하다기보단 서늘하다 정도의 기온이다. 비가 와서 그런지 더 서늘한 느낌이다. 이젠 본격적인 가을로 접어든 것 깉고 조만간 두꺼운 외투를 꺼내 입어야 할 것 같다. 이런 날씨가 너무 좋다.
재미가 없군...너무 지루하다.
다들 뭐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을까?
뒤늦은 후회지만 지난번에 상당량을 처분했어야 한다. 그랬다면 지금쯤 상황이 지금보단 더 호전되었을 것이라고 본다. 지난일이라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아쉬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가 없다.
하루 종일 비가 오는구나...오늘 밤까지 오는 것 같던데...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내려갈 것 같다. 오잔에만 해도 선선하다는 느낌정도만 받았는데 지금은 쌀쌀하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정신이상자가 길거리를 활보한다. 가끔 정신이상자에 의한 사건사고를 뉴스를 통해 전해들은 바가 있어 움찔할 수 밖에 없다. 남자인 내가 이정도면 여자들이나 어린아이들은 어떨까싶다.
이렇게 라도 쉬어야지...이런날이라도 있어야 운동하다 과로사를 하는 불상사를 막을 수 있을 듯 하다...ㅎㅎ
주장하는 바에 이유가 있어야 설득력을 얻을 수 있지 않은가? 그런게 없다면 억지아닌가? 억지만 부리는 이유가 무엇인가? 이유가 없기 때문이고, 이유가 없다는걸 알면서도 그러는건 혐오를 조장하는 것 아닌가? 혐오를 조장해서 관심을 끄도록 하는 것이 저들의 목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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