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을 더듬어보니 대충 9시전에 잠이든 듯 하다. 4시 조금 전에 눈을 떴으니 6시간 조금 넘게 잔거네...이 정도면 안심이다...ㅎㅎ
일찍 일어나 모처럼 새벽운동을 나선다. 약속한게 있어서 오랜 시간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땀을 조금이라도 흘려주니 몸과 마음이 개운한게 오늘은 두번 할 수도 있겠다...ㅎㅎ

끝까지 피를 말리는구나...김치없이 고구마 100는 먹은 것 같은 느낌...이래서야 가능할까 싶다. 일방적인 것도 재미가 없지만 조용하고 팽팽한 것도 재미가 없기는 매한가지다.
한방이면 끝난다는 생각으로 다들 큰 것만 노리는 듯...ㅎㅎ
이건 좀 아닌 듯...팽팽하던 승부가 너무나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보는 사람도 심장이 두근거리는데 한복판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다리가 얼마나 후들거릴까? 과거 유년시절 동네 친구들과 할 때도 그랬던 경험이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온전히 임할 수 있는 것만으로도 대단하다는 생각은 든다.
미국은 판사들이 내전을 막고 있는데, 어떤 나라 판사놈들은 내란이 일어나도 나몰라라 하고, 폭도들이 법원을 짓밟아도 풀어주니 뭐하는 놈들인가 싶다.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사람은 두번 고민할 필요없이 빠른 손절이 답이다. 가증스럽기까지 하다...언제부터 친하게 지냈다고...ㅎㅎ
저녁시간에 다시 센터에 왔지만 아침에 운동을 해서 그런지 마음과 몸이 편안(?)하다. 천국의 계단을 30분 정도 가볍게 올라주고 복근과 스트레칭을 번갈아가며 느긋하게 해준다...ㅎㅎ

내란당이 독재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 처럼 트럼프는 평화가 무슨 뜻인지 모르는 것과 같다. 노벨평화상을 안주면 관세폭탄을 때리겠다고? 미국도 이젠 맛이 간 듯...ㅎㅎ
유튜브 쇼츠가 오늘 경기 하이라이트 풍년이다.
다시 보니 실수한 친구가 걱정스럽다. 상대편이 잘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실수해서 경기를 날렸으니 당분간은 스스로를 자책하며 힘겹게 지내지 않을까 싶다.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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