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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9월11일]순기능

by lans 2025.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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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나쁘지만도 않고 마냥 좋지만도 않다.
모든 일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존재한다.
역기능만 생각하면 한없이 우울해지지만 하다보면 기대하지 않았던 순기능과 마주할 수 있다. 그것만 생각하고 즐기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짝수면 좋을텐데 홀수라 애매하다.
왔다갔다하는게 정말 피곤하다. 사람 많은 곳에 계속 머무르거나 지나쳐야 하니 피로가 이만저만한게 아니다.
혼자만의 공간에 아무 생각없이 있는게 그나마 복잡한 머리를 식힐 수 있어 좋지만...보고 싶은건 어쩔 수 없으니...ㅎㅎ

언제까지 저런 헛소리를 듣고 있어야 하지?
막장이군...누군가에게 나도 저런 모습으로 보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면 평소 얼마나 조심해야하는지 새삼스럽게 깨닫게 된다.

어쩔 수 없이 가야겠구나...장소를 왜 바꿔서 사람을 피곤하게 하는건지...ㅎㅎ

궁금한 것도 참 많다...왜 그걸 기를 쓰고 알아내려고 하는거지? 알아도 도움도 안되는걸...

성질머리가 피부로도 드러나는 듯...아니면 피부때문에 성격이 저런건가?

한달 정도 지켜보니 신뢰할 수 없다는 결론에 다달랐다. 대부분이 내리막인 경우다...무턱대고 들어가서는 절대 안되고 흐름을 지켜봐야한다. 그래도 미련이 남는다면 욕심을 버리고 소박해져야한다.

직접 겪어보는게 좋은건가? 모든걸 겪어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겪지 말았으면 하는 것들이 있는데...걱정되네!

오늘이 마지막이라면 일분일초가 헛되지않게 살 것인가? 모든걸 포기할 것인가? 그런 절박함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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