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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8월17일]장난

by lans 2025.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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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떴지난 피곤해서 움직일 수가 없다.
눈도 시큼시큼하고...근육통은 뒤척이기만 해도 찾아온다.

1%가 99%를 쥐락펴락한다. 언재 어디서나...
1%가 똑똑한건가? 99%가 멍청한건가?

붙잡아 놓고 다른 곳에 집중한다.
대충 파악이 되는군^^

반복되는 헛다리...ㅠㅠ

연휴가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구나...ㅠㅠ
그나마 어제 바닷가라도 다녀온게 위안은 되는 듯...ㅎㅎ

예전엔 훈련을 나가면 도시락을 사먹었야 했는데, 아주 불합리하다고 생각했다. 하루벌어 하루 먹고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을테고 그 사람들은 생업을 포기하고 나왔음에도 점심을 돈주고 사먹으라는게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았다. 거기에 더해 누군가에게 뇌물을 제공했다고 강력하게 의심되는 업자가 형편없는 수준의 도시락을 판매했었다. 요즘은 점심을 제공하는 것 같기는 하던데 늦게라도 다행이라고 본다.

10년 전에도 있던 오류가 아직도 있다. 나만 알고 있는건가싶어 주변에 물어보면 다들 그 오류를 알고 있다. 왜 조치해달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을까?
그 이유를 나는 알 것 같다.

일요일엔 저녁을 먹고 나면 스트레스가 밀려온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요즘은 과거보단 좀 덜하지만 예전엔 스트레스의 강도가 극심했었는데...ㅎㅎ

정보도 없고 가치도 없고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판단근거가 전혀없다. 그냥 하나의 기술일 뿐이다.
긍정적인 면을 찾아보려고 천번만번 노력해보아도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언젠가 가까운 미래에 엄청난 혼란을 가져다 줄 수 있다고 본다.

역사는 반복된다.
명예퇴직을 실시하면 대부분 능력있는 사람들이 두툼한 퇴직위로금을 챙겨서 이직을 한다. 결국 남는건 쭉정이들 뿐이다.
선배들이 명예퇴직하는 모습을 직관한 젊은 친구들에게 회사는 젊음을 바쳐 열정적이고 능동적으로 일해야 하는 곳이 아니라 나서지말고 시키는 일만 하다가 언제든 떠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결국엔 내부에 문제가 있어도 아무도 그 문제를 지적하지 않고, 그런 문제들이 하나둘 쌓여가면서 쇠락의 길을 걷게 된다.

외야수가 펜스 앞에서 공을 잡으면 아웃이지만 공을 잡고 외야수도 같이 펜스를 넘어가면 아웃이 아니라 홈런으로 인정해줘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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