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눈을 떴지만 그나마 일찍 잠든 것 같아 수면부족은 아닌 듯...연휴의 마지막 날이 이렇게 시작된다. 어제도 운동량이 제법 된 듯 허벅지와 등이 뻐근하지만 기분은 최상이다.
하늘이 흐리멍텅한게 비가 오려나? 비오면 의사결정이 쉬워지겠군...ㅎㅎ
욕심이 지나치네...욕심때문에 너무 고생시키는 듯...저러다 누구 하나 쓰러질 듯...그래도 변하지는 않겠지?! 안전보다 욕심을 채우는게 우선일테니...잔인한 놈들!
요즘 암살자들이라는 영화때문에 좀 시끄러운데...왜 배우들 집앞까지 가서 난리를 피우는지 이해가 안된다.
그리고 영화를 영화로만 보고 재미가 없거나 마음에 들지 않으면 안보면 그만 아닌건가? 갑자기 노무현대통령도 영화화하자는 말까지 나오던데, 하고 싶으면 해라...이미 변호인이라는 영화가 나왔었고 흥행도 대성공을 했으니 만들고 싶으면 만들어라...판단은 관객의 몫이다...극우꼴통들은 정말 구제불능이다!
천번만번 양보해서 박정희가 경제를 살렸다고 하자...그런데 젊은 여자 끼고 술마시다 자기 부하 총에 맞아 죽은 건 사실이잖아...정권연장하려고 온갖 악행은 다 저지르고 수많은 사람들 빨갱이로 몰아서 다 죽이고...육영수가 죽은 것 역시 석연치 않은 부분이 분명 있고...그걸 가지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영화화했는데 뭐가 문제인건가?
케네디 암살도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져서 수많은 영화가 만들어지고, 예전에 올빼미라는 영화도 사서에 적힌 한줄 가지고 작가적 상상력을 더해 명작으로 만들지 않았는가!
얼마전에 영등포역에서 어떤 노숙자가 극우유튜브 방송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무료급식소로 밥얻어 먹으러 가던데...저런것들한테 밥을 왜 무료로 주나 싶더라!
군면제 혜택...이거 맞는 표현이냐?
신성한 의무라고 말하고 싶다면 군복무 기회 박탈이 더 맞는 표현 아닌가?
그런데 사람들 머리속에 각인된 군복무 의무에 대한 생각은 그렇지 않다는거잖아...군 제대한 사람들이 제대 후 다시 입대하는 악몽을 꾼다는 얘기가 단적인 예 아닌가? 그게 왜 악몽이지? 길몽이어야 하는거 아니야? 신성한 의무인데...ㅎㅎ
이제 모병제로 바꾸는게 어떨까 싶다. 정치하는 자들은 정치 편하게 하려고 더 이상 대한민국 남성들이 청춘을 낭비하게 하지 마라.
이젠 등만 땅에 닿으면 낮이고 밤이고 구분없이 골아떨어지네...운동하고 와서 잠깐 누워있다가 내가 코고는 소리에 내가 놀라 깨버렸네...ㅎㅎ

도와줘...안도와주면 죽을 줄 알아...이게 도와달라는 놈이 할 소리냐? 처음엔 안쓰러웠는데 이제 슬슬 열이 받기 시작하면서 러시아를 응원하게 되네...젤렌스키는 우크라이나를 파멸로 몰아넣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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