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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6월24일]기류

by lans 2026.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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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구름이 살짝 떠있는 하늘이 이쁘네...요즘엔 구름없는 파란 하늘이 무섭다...아침 날씨는 마음에 드는데 오후부터는 어떨지...더운건 사양이다...ㅎㅎ

눈부신 아침 햇살을 정면으로 한가득 안고 도착...이제 차에 오르기만 하면 되는데 오르기가 싫네...ㅎㅎ

너무 일찍 눈을 떠서 차에서라도 눈을 좀 붙이려고 했는데 왜 말똥말똥한거지?? 집을 나설 때 까지만 해도 머리가 묵직했는데 지금은 또 멀쩡하네...희한하군!

남들은 옆으로 지나가기만 해도 잔치가 벌어지는데 얘들은 뭐지? 찾아가서 그런거야? 찾아왔어야 하는데??
왔으니 가는건데...왔을 때 시원한 대답을 못했으니 뒤늦게 찾아가서 구걸을 하는게 아닐까 싶군!

지금 시점에서 이걸 고민하는게 맞나? 고민한다기 보다는 고민해주는거라고 해야하나? 해법을 찾은들 뭐하지?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지도 않는 것들이 해법을 찾아줬을 때 보일 행태가 뻔해 보이는데...찾기는 하더라도 공개는 보류해야할 듯...대가없는 해법은 없다라는걸 분명 알게 해줘야한다. 스스로 찾으면 할 수 없지만 돌아가는 상황을 보니 스스로 찾으려면 몇 년은 걸릴 듯 하다.

왔다갔다를 계속 반복하는거 보면 뭔가가 있기는 한 것 같군...몇 번이나 이럴지 알 수가 있나? 그걸 알면 신인데...ㅎㅎ

실력으로 말해주겠다고 한 녀석은 실력이 있으니 찾아왔다고 말하고 싶겠지? 그런데 막상 떠나고 나니 실력은 개뿔이라는 말을 듣고 있잖아...뭘 하겠다는건지도 모호하고 준비된 것도 없고...꿈도 아무나 꾸는게 아니다라는걸 절실하게 느끼고 있겠지?!

과연 그럴까?
안에서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얼마나 형편없는 집단인지 금방 알텐데...아무 것도 모르는 낙하산 부대들이 어깨에 힘만 줄줄 알았지 결정을 위한 기본적인 사항도 모르고 동전던지기로 정하듯이 결정을 하고 있는데 심지어 무슨 그림을 그릴 수 있겠는가?! 구조를 보면 실소를 금할 수 없을 것이다. 지난번 일은 실력이 아니라 그냥 스쳐지나가는 바람에 불과했다.

무언가 하나를 선택하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기어 올라온다. 선택이냐 인내냐 그것이 문제로다...ㅎㅎ

알멩이는 다 빠지고 껍데기만 남았다는걸 눈치채지 못하고 있군...진짜 고수들은 하나같이 입을 닫고있고 쭉정이들은 입막고 멀뚱멀뚱 쳐다만 보고 있는데 그 어떤 변화가 있을 수 있겠는가!

지령이라도 내려왔나? 마음대로 하시기를...그럼 누가 더 손해일지는 뻔하니...쓸때없이 과투입하는 상황이 발생할게 불보듯 훤하다는걸 알아두길 바란다. 왜 그러냐 하면 이걸 제대로 해결할 수 있는 자가 주변에 보이질 않고든...밖에서 모셔오려면 모셔오고...ㅎㅎ

해도해도 너무 하는군...들여다 보고 싶지가 않네...보고 있으면 한숨밖에 안나오니...ㅠㅠ

참자...참아야 한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결코 밝아 보이진 않는데...엄청난 무언가가 있을거라는 기대는 버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다. 그런걸 만들어낼 동력 자체가 사라졌다는 징후가 여러 곳에서 관측되고 있질 않은가?! 거대하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있을거라고? 과연 그럴까??

정말 운동이라도 하니 버틴다. 운동을 하지 않았다면 진즉에 앓아누웠을 듯...나이들어서도 계속 할 수 있어야 할텐데 어떨지 모르겠다...ㅎㅎ

여긴 아닌 것 같다...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자들이 뭘 할 수 있겠는가...넌 오른손을 걸고 너는 왼손을 걸어...무엇을 점검해봐야하는지 도통 아는게 없고 대충 저런식으로 하니 하는 것들마다 사고가 터지는 것 아닌가...시장평가도 엉망이고!

어떻게 요리를 한다? 살짝 맛배기로 하나 던져줘볼까? 깜짝 놀랄만한 걸 하나 던져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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