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시도 되기 전에 눈이 떠져서 이런저런 뉴스 좀 보다가 쪽잠을 두어차례 잔 것 같다.
목욕이라도 갈까 싶어 둘째 녀석 도서관까지 태워주고 그냥 돌아왔다...또 운동 욕심때문에...ㅠㅠ
비가 제법 오는군...꽃이 다 떨어졌을까?
대학을 안나와도 잘 살 수 있고, 지방에 살아도 월급을 많이 받을 수 있으면 지역소멸같은거 걱정 안해도 된다. 그 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다. 모르는건지 알면서 안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분명한건 지역소멸을 걱정하는 척 하면서 수도권 집중을 반기는 기득권층의 방해는 분명히 있다고 본다.
정말 지역소멸을 걱정했다면 공공기관을 지금처럼 몇개씩 분산배치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못했을거다.
지방자치단체는 꼴랑 몇십억 기껏해야 몇백억짜리 사업 발주내면서 기업들에게 자기 지역에 공장을 지으라고 실현불가능한 요구를 한다. 기업의 속성을 모르니 그들을 어떻게 유인해야 하는지 고민하지 않는다.
조중동은 전부 다 추악하지만 그 중에 제일을 뽑으라면 조선이 아닐까 싶다. 직원들도 하나같이 쓰레기들만 뽑아놓는 듯 하다.
언론이라는게 환율때문에 유학간 자식의 전화가 두렵다는 헤드라인을 뽑았다. 자식 유학보낼 수 있는 서민이 얼마나 될까? 강남부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는건가?
9급부터 시작해서 6급까지 가고, 정년을 몇년 앞두고 5급으로 승진한 자가 알고 보니 자식을 유학까지 보내고 떵떵거리며 산다. 공무원 월급으로 가능할까라는 의심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업체들로 부터 상납을 받고, 각종 이권에 개입해 부를 축적해왔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고 결국 다른 범죄를 수사하다 그 자에게까지 수사선상으로 확대되며 불명예퇴진을 했다. 나라에 도둑놈이 많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니다.
비가 이제 다 내린건가? 구름 사이로 햇볕이 비추는군...가까운 카페라도 다녀와야겠다.
증인도 있고 증거도 나왔는데 무슨 배짱으로 기소를 하는걸까? 증거고 증인이고 아무 것도 없다면 위증이라고 기소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두가지가 나왔으면 다툼의 여지가 있는건데, 본인이 가진 무기를 저렇게 막 휘둘러서야 되겠는가...저러니 욕을 먹는 것 아니겠는가!
결국엔 다시 운동...운동 후 찬물 샤워...처음엔 소름이 돋았으나 이후엔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그래도 찬물 샤워는 두렵다...ㅎㅎ
내일은 어떠려나? 만약 다시 찬물이라면 사우나를 가야할까 싶다.

아무런 정보도 없는걸 막연한 기대만으로 취하는걸 도박이라고 하지!
트럼프와 그 일당들이 큰 사고를 치지 않을까 싶다. 그러지 않았으면 하지만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녀석이라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고나 할까?!
미국애들은 총기 소유를 왜 하는지 모르겠네...이럴 때 써야 가치가 드러나는 법인데...
한동훈이에 대해서는 별로 언급하고 싶지가 않네...암기만 잘 했던 정신연령 5세 미만의 멍청이가 하는 말을 왜 받아적는건지 도무지 이해불가^^
자세히 보니 분위기는 쓸쓸해 보이는 가을이다.
새벽 이른 시간은 가을같지만 아침이 되고 오후에 다다를 때가 되면 봄을 지나 초여름같기도 하다.
이른 아침이라 가을 분위기가 나도록 꾸며봤다.
억지스러움보단 자연스러움이 소화가 잘되지...자연스럽다는게 정말 어려운가 보다. 다들 억지가 뭍어있는 걸 보면...그래도 노력하는게 어디야!^^
한단어만 바꿨을 뿐인데...부끄러운 내 모습에 눈앞이 흐려진다. 내일은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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