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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눈을 뜨고 이불속에서 멍때리다가 냉수 한잔과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맞는다. 배고프군...ㅎㅎ
빵 몇 조각과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 대신하고 운동하기 위해 센터로 이동...제법 땀이 흐른다. 관객이 있어서 더 잘 되는 듯...ㅎㅎ

오늘도 둘만의 시간이 주어졌군...무엇을 하며 보내야할까? 이제 이런 날들이 많아질 것 같은데...재밌게 보낼 수 있도록 좀 더 노력해 봐야겠다.
미국놈들아...총가지고 죄없는 사람들 죽이지 말고 트럼프나 어떻게 좀 해봐라...니들이 싼 똥이니 니들이 좀 치워라!
좋아하는 칼국수와 김밥으로 점심식사를 한 후 호수전망이 멋드러진 카페에서 커피 한잔...이런걸 좋아하니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같은 것이다.
이렇게 봄나들이를 마치고 집으로...날이 이제 제법 따뜻한게 조만간 봄꽃이 만개할 것 같다. 다음주엔 가까운 꽃이 핀 곳에 가서 봄풍경을 만끽하고 1박을 하고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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