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이 축축하군...힘들지만 한편으로는 온전히 나만의 시간으로 이 순간을 보낼 수 있어 좋기도 하다.
양아치같은 놈 하나 뽑아 놓더니 국제질서를 마구마구 뒤흔들고 있다. 입으로는 우방이라면서 가장 많은 관세를 부과하고 적국이라 하면서 가자우많은 혜택을 준다. 사전적 의미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외교가 진행되고 있다.
세차를 하면 이틀을 못 넘기는 듯...주말에 세차했더니 비가 와버리는군...가뭄때문에 고통받는 지역은 내게 연락하시오!
간밤에 감기몸살때문에 고생은 했지만 억지로라도 잠을 청해 제법 잔 듯 하다. 오늘은 약기운으로 버티는 것 말고는 뾰족한 수가 없다.
아니면 말고식의 협력이라고 본다. 협력을 통해 얻을게 없는 시장으로 굵직굵직한 곳들은 자기들이 직접하기 때문이다.
지금이 끝이 아니라 지나가는 구간일 뿐이다. 그러니 포기하지 말고 버텨라.
드디어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한다. 어떻게 버티지? 버티기 힘들다...머리속도 멍하고 눈은 뜨고 있기 힘들정도로 시렵고...ㅠㅠ
동맹이 안도와준다고 폭발했다고? 동맹을 착취하려던게 엊그제다...그래놓고 이제와서 동맹이라고? 어느 나라 사전에 동맹이 등쳐먹는 상대라고 되어 있는냐!
오늘은 재미없군...몸이 힘들때 재밌는 일이라도 생기면 한결 나아질 것 같은데...없으니 더 힘들군...ㅎㅎ
결국 인정했군...선처는 없을 듯...이번이 몇번째인지...마누라 등쳐먹으면서 사는 양아치라고 하는게 딱 맞을 듯 하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마이너 취급을 했는데 이제는 까마득하게 높은 곳으로 올라가 감히 올려다보지 못할 위치에 서버렸다. 반면에 그렇게 위세등등하던 것들은 비실거리며 계속해서 밀려나고 있다. 공교롭게도 어린아이가 운좋게 득세한 시점과 꺾어진 시점이 일치한다.
국내사업은 리스크가 너무 많아서 해외사업을 해야 한단다. 국내시장이 좁아서 해외로 가야 한다면 그런가보다 하겠지만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리스크가 더 많은 해외시장으로 나가겠다니 뭔소린지 모르겠다. 내뱉은 말에 책임을 지기는 해야할텐데 마땅한게 없으니 열심히 양해각서만 남발하고 있다.
미리미리 준비해서 아무 탈이 없도록 완료하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일로 취급한다. 준비없이 허허실실하다가 탈이나면 어려운 일로 둔갑한다. 이게 맞는건가?!
'란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년3월20일]분식 (0) | 2026.03.20 |
|---|---|
| [2026년3월19일]화분 (0) | 2026.03.19 |
| [2026년3월17일]난장판 (0) | 2026.03.17 |
| [2026년3월16일]위반 (0) | 2026.03.16 |
| [2026년3월15일]마술 (0) | 2026.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