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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때문에 어제 하루가 힘들었는데 새벽부터 더 심해지는 듯 하다. 콧속이 찡한 느낌과 머리가 멍한 느낌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운동 하루 쉬었다고 근육통은 더 심하고...오늘은 얼마나 힘겨울지...ㅠㅠ
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 나라에 총든 다섯살 꼬마가 앉아 있다고 했는데, 우리만 그런게 아니었다. 지난번 시도가 성공했어야 한다. 끔찍하다.
명분없는 전쟁에 다른 나라 발목을 잡아끌어 같이 수렁으로 빠져들자고 한다.
오늘은 좋은 일로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역시 서두르면 안된다. 허리숙여 잡을 수 있는걸 까치발 들고 잡은 격이네...ㅎㅎ
어제는 쉬었지만 오늘은 소소하지만 작은 행복을 수확했다. 이런식으로 조금씩 조금씩 전진하기를...매일매일 꾸준히^^
빈자리가 정말 많은데 왜 하필 내 옆에...ㅠㅠ
감기 더하기 부족한 잠...하루 종일 눈을 뜨고 있기 힘들 정도로 피곤하다. 스트레스에 강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것도 다 옛날 얘기같다.
슬슬 다 와가는군...그나저나 이제 그런 부탁 좀 하지 말았으면 한다. 아무런 활동도 하지 않는 사람한테 자꾸만 그런 부탁을 하면 어쩌라는건가? 더구나 도움을 받고 난 후 나몰라라하는 족속들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는가!

하루 걸렀다고 샤워할 때 얼굴에서 각질이 엄청나게 떨어진다. 이지경이니 일주일을 건너뛰면 비듬이 생기는건 당연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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