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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6년3월16일]위반

by lans 2026.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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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한주의 시작...새벽길을 달려 도착하고 다시 똑같은 열차에 몸을 싣는다. 오늘은 가볍게 갈 수 있기를 바래본다.

해가 제법 길어졌다. 지난주까지만 해도 이 시간엔 어둑어둑했는데 벌써 날이 밝아 있다. 안개로 뒤덮여 있는 것을 보니 오늘은 날이 화창하려나 보다.

하루 빨리 전쟁이 끝나고 세상이 평온해 지기를 바란다. 전쟁을 일으키고 이곳저곳에 무리한 부탁을 하는 녀석이 하루 빨리 내려가기를 바란다.

높이 뛰었으니 더 많이 추락하는거다.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게 속 편하다.

새로운 기술이 나왔다고 무조건 적용하는게 아니라 그러한 기술이 해당 분야에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따져봐야 하는 것 아닌가? 예를 들면, 인건비를 대폭 감소시킨다거나 생산량을 비약적으로 증가시키는가를 따져봐야 한다는거다. 그런게 없다면 쓸데없이 비용만 증가하는 꼴이 아닌가?!

벌여놓고 수습을 못하는 모양새다...몇 대 때리면 무릎꿇고 살려달라고 빌 줄 알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한대로 되지 않고 있어 적잖이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미련한놈...이럴 때 시간이 누구편이냐도 중요한 요소인데 안타깝게도 미련한 놈의 편은 아닌 것 같다.

등이 의자에 닿는 순간 잠이 든다. 새벽에 눈뜨고 절망...2시30분...ㅎㅎ...정말 피곤하다.
피곤하기도 피곤하거니와 오늘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아서 더더욱 피로가 더 쌓이는 듯 하다. 짜증과 함께...ㅎㅎ

아무리 급하다고 해도 별로 관련성도 없는 것들을 가지고 아무말 대잔치가 벌어진 것처럼 뱉어내면 안된다. 솔직히 그대들이 그 두가지와 무슨 관련이 있는가? 하나는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 미만이고, 두번째는 이제 막 시작했는데 쟁쟁한 곳들을 다 씹어먹을 것 처럼 말하면 저들이 웃는다!

갑자기 왜 이러는걸까?
유독 얘만 더 그러는데...희한하면서 한편으론 짜증도 난다.

어떤 징조일까?
계속해서 메시지가 날아온다. 이게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 그럴듯한 분석이군...한쪽이 눌리니 다른쪽이 부풀어 오르는 일종의 풍선효과와 같은 현상같다.

비싼건 다 이유가 있다. 이유도 없는데 비싸면 사기다.
내가 먹을걸 다 발라낸 후, 찌꺼기를 던져주는건 당장은 배가 부를지 몰라도 조금만 멀리 보면 본인의 무덤을 파는 행위다. 결국 그 생태계가 무너지는 단초를 제공하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그런식의 약정을 맺으려면 한번쯤 시뮬레이션을 해봤오야 하는거 아닌가? 어떻게 그런 멍청한 계약을 할 수가 있는거지? 역시 그가 왜 병풍 소리를 듣는지 또 한번 증명이 된거다. 한심스럽다...어떤놈이 그랬을까?!

야구라는 스포츠는 심판의 주관이 개입하는 순간 유불리가 확실하게 갈리는 스포츠다. 심판이 스트라이크존을 1cm만 차별을 둬도 그 게임은 일방적으로 흘러갈 수 있다. 그래서 AI도입이 시급하다고 본다.

너무 멀리간다. 적당히 갔다가 다시 돌아오면 안될까? 제발 다시 돌아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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