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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5시 전에 눈은 떠지고...날이 밝기 전까지 이불 속에서 빈둥거린다...ㅎㅎ
날이 밝는군...벌써 연휴의 끝자락에 다달랐네...ㅎㅎ
느즈막히 센터로 와서 운동 중...평소보다 특별히 많은 것 같지는 않지만 약간은 늘어난 듯 한 느낌이다. 안경을 벗고 운동을 해서 뉴페이스가 있는지는 확인이 어렵지만 평소 주말보다는 약간 늘어난 듯 하다.
열심히 찾아 다니는 것 같군...평소에 안보이던 발자취가 하나둘씩 남아 있는 것을 보니...남이 만든 걸 찾아서 내 것으로 만드는 건 좀 힘들지 않을까?! 일단 성의가 없고, 결과물에 담긴 사상이나 철학을 짐작하기 어렵잖아...모든걸 문자로 남기는건 힘들거든!
모든게 생각한 그대로 실현된다고 믿는 바보들은 없겠지...더군다나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심지어 그 생각이 복사한거라면 더더욱이 실현 불가능하지!
운동은 했는데...잠깐 쉬었다가 한번 더...대단하다...ㅎㅎ
해가 바뀐건 분명하지만 별다른 감흥이 없다.
어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하루...같은 시간에 잠들고 같은 시간에 깨고...운동하고...커피와 담배를 즐기는 늘 같은 날의 연속...이틀 후면 출근이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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