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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2월25일]전야

by lans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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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지나면 떠나는군...기대만발이다.
언제부터 떠나는걸 즐기게 된걸까? 다들 그런건가?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상당수가 귀찮아 한다고 하던데...나는 왜 즐기는걸까?
진즉에 이쪽으로 나섰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왜 이렇게 춥냐...얼마전까지만 해도 몸에 열이 많아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어놓고 잘 정도였는데...요즘은 전기장판을 깔고 자도 춥다고 이불을 뒤집어쓰니 몸에 중대한 변화가 있는게 아닌가 걱정스럽다....ㅎㅎ

운동도 좋지만 근육을 좀 풀어주는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근육통이 날이 갈 수록 심해지는 듯 하다.

유튜브야...플로팅 광고는 좀 아니지 않냐? 시청하는데 아주 곤란한 점이 많다. 광고영상 어지간하면 다 참고 보지만 영상을 가리는 플로팅 광고는 너무 과하다고 생각한다.

휴일에 몸이 부서져라 운동을 하는게 가장 즐기는 취미 중 하나다. 그 다음은 가족과 근교의 카페를 가서 유유자적하는 것...그리고 유튜브 영상 즐기는 것...또 뭐가 있을까? 수영도 운동이니...이 정도라고 해둬야겠군^^

처음부터 기대가 없으면 실망도 없는 법이지...ㅎㅎ
이젠 대충 적응한 듯 하다. 그거 없어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다. 어차피 10년 내에 사라질 것이다!
단...과거엔 지켜만 봤다면 이번엔 일조할 계획이란 것이다.

하루에 두번...가끔은 하루에 운동을 두번씩 하는 날도 있다. 피곤하다.

그 정도 위치에 있으면 이런 아마츄어같은 말을 하면 안된다니까...다 우리가 해야 한다는 말이잖아...그렇게 좋은건데 왜 너희는 안쓰는거야? 너희들도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어디에 써야할지 알려달라고 구걸하고 있잖아!

과거를 떠올리게 만드는 것들이 있다. 문뜩 무언가를 먹거나, 어디가를 가거나, 어떤 소리나 음악을 들었을 때...그것들과 함께 있었던 추억들이 강렬하게 떠오를 때가 있다. 평소에 잊고 지내던 것들을 다시 떠오르게 해주는 것들...그런것들이 점점 많아 진다.

집에는 오래된 통조림 밖에 없어서, 밖에 있는 쓰레기통에서 먹을 것 좀 가져오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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