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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2월26일]시동

by lans 2025.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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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눈이 조금 내렸다. 평소보단 확실히 기온이 많이 내려간게 느껴질 만큼 춥다. 들숨에 찬기운이 허파를 찌르는게 느껴질 만큼 춥다. 눈은 더 이상 내리지 않기를...ㅎㅎ

드디어 오는구나...가서 먼지 좀 털고 광 좀 내야하는데...너무 더러우면 기분이 안나잖아^^

날씨가 화창하군...기온은 낮지만 하늘이 새파란게 햇살이 따스하다.

이걸 무능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징조라고 말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어린 주인을 놀려먹으며 간신배들이 품앗이 하듯이 여기저기 지인들을 꽂아주고, 주변 사람들의 의욕을 갉아먹는 요상한 상황이 지속되니 위기가 찾아오고 있다.

털어내기인가? 위기를 느낀 대탈출인가? 대탈출 같은데...털릴것 같다는 미련이 발목을 잡는다.

동기가 불순하면 결과가 좋을 수 없다. 말로만 위한다고 하지 자세히 들여다 보면 본인들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아용해 먹은 것 밖에 안된다. 정의로운 척 하지만 사실 가장 타락한 집단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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