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찍 자면 더 일찍 깨니 피로는 언제 푸나? 일찍 자도 절대적인 수면시간은 지켜줘야하는거 아니냐...ㅠㅠ
오늘은 어제보다 춥다.
아침을 먹고 나서는게 좋을 것 같은데 추워서 이불속 탈출이 꺼려지니 그냥 누워있다가 씻고 바로 나서고 싶다.
무슨 일이든 목적을 알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함에도 지시가 내려가는 과정에서 목적이 실종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니 자꾸 쓸때없는 쓰레기 정보만 쌓이는게 아닐까?!
다들 열심히 산다...이른 시간임에도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리는게 이제 다시 한주가 시작된다는걸 실감할 수 있는 순간이다.
오늘은 상황 좀 살펴본 후 짐 챙겨서 와야겠다. 연말에 이사를 할 수도 있으니 비울 것들은 좀 비우고 챙겨야할 것들은 가방에 넣어서 와야겠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열받네...지난 수년간을 얼토당토 않은걸 붙들고 허송세월하더니 이제와 누구탓을 하는건지...처음부터 문외한을 앉혀놓고 앉혀놓은 놈이 아니라 앉은놈 탓을 하는 꼴이라고 해야하나?!
기술과 업무지식을 쌓고 상상력을 발휘해봐라...드럼 길이 열리지 않겠어?!
봐라...내가 뭐라더냐...이유가 없었지만 뒤따라 억지스런 이유가 만들어지지 않는가!
일단 소소한 행복을 맛봤지만 뒤돌아보니 미련이 남는다. 역시 여유가 없으니 조급함이 후회를 남긴다...ㅎㅎ
정교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대충대충 하기에는 전반적인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너무 많이 준다. 생산라인에 앉아 있는 것도 아닌데 너무 기계적으로 일처리를 하는 것 같다. 인간의 기본적 속성을 이해하고 있다면 기계적인 일처리는 지양할 수 밖에 없을텐데...이해도가 떨어지니 반발만 사고만다.
그동안은 불공정과 부당함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해라. 불편부당함이 일거에 해소될 수 없겠지만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한다면 보답해주겠다.
귀신같다. 어떻게 딱 그 자리에서만 맴도는걸까?
마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당하고 있는 것 같다. 나만 모르는건가??
전체 시장 규모가 얼마나 되는지...그 중에 유효시장 규모는 얼마나 되는지...우리가 알고 있는게 전부인지...모르는건 다 이유가 있다고만 생각하고 있는건 아닌지...고민해봐야한다.
고놈 참...보면 볼 수록 짜증나네...ㅎㅎ
잠을 별로 못자서 그런지 차만 탔다하면 졸음이 밀려온다. 오늘밤은 잘 잘 수 있겠지? 있기를!
평소같으면 강제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날인데...욕심부리겠는걸...ㅎㅎ
이번주만 지나면 휴가다. 토요일부터 다 잊고 즐겁게 놀아야겠다.
컨디션이 정말 별로다. 월요일이면 겪는 그런 것과는 약간 다른 것 같다. 뭘까?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티느냐...그냥 포기하느냐...선택의 순간이 다가왔는데...해가 참 일찍도 넘어간다.
중소기업 사장들이 대기업을 엄청 욕하지만...노동자 입장에서는 중소기업 사장들이 더 양아치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통계적으로도 중소기업 사장들 중에 양아치가 훨씬 많을거라고 본다. 물론 오너기준으로...ㅎㅎ
모처럼 장거리를 가겠구나...그래서 이렇게 기분이 들떠있는건가?^^
고민하다보니 필요한 건 다 하고 있었다. 단지 잘했냐 못했냐의 차이일 뿐...의도했든 하지 않았든 흉내는 내고 있었다는 얘기다. 그럼 왜 그것들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걸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 있다. 답은 간단하다...그냥 다른 회사가 하니 따라했거나 의도한 바, 즉 목적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않았거나...무언가를 할 때는 그냥 모아놔야겠다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활용하게끔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

별 볼일 없는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것 같았던 '25년도가 다갔다. '26년은 빛을 볼 수 있을까?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는데 과연 그럴지...내가 빛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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