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두운 전망과 희망찬 기대가 첨예하게 맞서고 있다. 문제는 전자와 후자가 모두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것이다. 본인들의 명성과 영향력을 악용하는게 아닌가 싶다. 이럴 땐 쉬어가는게 상책인가?!
당연한 건 없다는 것...고마움을 느끼는 첫번째 단추가 아닐까? 주변에 흔하디흔한 것들이 눈에 띄지 않는 귀한 것들보다 훨씬 고마운 존재라는 걸 알면 웃으며 살아갈 수 있다.
오랜만에 한강 이남으로 가보는군...ㅎㅎ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는 법이다.
그러니 일희일비하지 말고 너무 조급해 하지도 말고 느긋하게 이 순간을 즐겨라.
조절...이게 필요하다. 천천히 적절한 시점까지 기다려라. 그럼 기회가 온다.
지금까지 계획대로 된거잖아...그러니 조급해하지 말고 조절하면서 느긋하게 기다리자!!
부끄럽다...ㅋㅋ
더 이상 할말이 없다. 각오를 다진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털리는건지...웃음밖에 안나온다...ㅋㅋ
그래 이번엔 내가 졌다. 한번 더 기다려 본다.
인간심리에 대해 연구를 해봐야겠다. 이건 고도의 심리 전이라고 밖에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다.
하나하나가 쌓여서 결과가 만들어진다.
그 중 하나라도 빠지면 원하는 결과가 만들어질 수 없는것...주목받는다는건 주로 가장 마지막 하나를 쌓은 사람인 경우가 있다. 주목은 받을 수는 있으나 그 사람도 결과를 만들어낸 많은 사람 중 하나일 뿐이다.
요즘은 KTX가 대중화되고 일반열차는 고작 5~6량의 열차칸을 연결해 짧아지면서 과거와 같이 열차의 꼬리나 머리를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닥 많디 않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꼬리칸이나 앞칸을 보면 왠지 모를 즐거움 같은게 있었는데...뭐랄까 꼬리칸은 나의 과거...앞칸은 나의 미래를 보는 듯한 기분이랄까?
오늘 KTX를 타고 가다가 일반 노선을 달릴 때 꼬리칸을 보니 괜시리 이런 생각이 들어서 몇자 끄적여본다...ㅎㅎ
같은 죄를 다루는 재판인데 하늘과 천지 차이다...판사가 피의자에게 쩔쩔매는 재판이 있는가 하면 단호하게 대처하는 재판도 있고...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 것 같다.

이제 그만 자야하는데 왜 또 잠이 안오는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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