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몸이 천근만근...걸어서 다녀온 것도 아닌데 몸이 무거운건 단순히 육체적 피로 이상의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언젠가 차에서 발생하는 저주파같은게 피로를 가중시킨다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그것 때문인가?!
그 정도로 공포심리를 유발시켰으면 공포가 해소된 현시점에서는 원상회복 이상의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게 맞지 않은가?! 다음엔 어떤 재료로 공포심리를 자극할지 궁금하다...ㅎㅎ
옷을 이것저것 입으니 이런 일이 생기는군...간단히 교부받고 들어오기는 했으나 귀찮은 과정을 하나 더 거쳐야 했어서 언짢다. 갈 때 잊어버리면 안되는데...ㅎㅎ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더니...지금이 상황이 딱 그것 아닌가? 이동한다더니 전혀 미동도 없다. 계획한 대로 흘러가면 누구나 다 웃을 수 있었겠지...그렇지 않으니 우는 사람이 생기는거다.
그냥 나왔다...갑자기 기분이 가라앉는 듯 하여 더 있다가는 안될 것 같아 나왔다. 요즘은 이른 시간임에도 구하기가 너무 힘들다. 이동하는 내내 확인하면서 왔지만 결국 5분도 남지 않은 시간에 성공했다. 못할 짓이다.
어떤 가정에서 자라고, 어느 지역에서 생활하고, 어떤 사람들과 어울리면 저렇게 될 수 있을까?! 교육은 고학력자도 있는 것 같아 별반 영향력이 없어보이긴 한다만...이 모든 지나온 과거보다 본인들 눈앞에 있는 이권이 더 많은 영향을 주는건가?!
해가 넘어가고 있다. 해를 가장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시간이 지금 이 시간대인 것 같다.
여행가고 싶다.
시키는 일이나 잘 하라고 떠드는 자가 위에 있는가? 실력있는 자라면 따르는게 맞을 수 있지만 아무 것도 모르는 자라면 어떻게 해야할까? 실력도 없이 변해야한다는 말을 늘상 입에 달고 살면서 시키는 일이나 잘 하라고 하는 자라면 완장을 채우면 안된다.

운동은 힘들어도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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