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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1월17일]갈팡질팡

by lans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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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잠못들고 뒤척이다 결국은 늦잠...가야하는데 너무 늦어서 몸이 거부한다. 그래도 어쩌랴...가야지...집을 나서 달려가 본다.

연륜이 짧다보니 노련함이라는건 실종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예전엔 연륜이라도 인정받아 상석에 자리가 만들어졌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없고 규모도 축소되다보니 그저 병풍...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

잘해도 패대기 못해도 패대기...이건 무슨 서러워서 살겠나...무조건 패대기치는건 원칙이 없는 것 아닌가?!
그러지 말고 잘 했으면 안아주는 원칙적인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ㅎㅎ

왜 평소와 다른거지? 아직 이른건가? 머물지 말라는건가? 피곤해서 오늘은 머무르고 싶은데...ㅎㅎ

계엄이 내란이냐는 나베의 배설이 가증스러운건 숏츠로 그 부분만 만들어서 자기들 지지해주는 천민들에게 배포하기 위함이다.
계엄 자체는 내란이라고 볼 수 없가는거지...그런데 이번 계엄은 명백한 내란이잖아...계엄을 선포할만한 상황도 아니었고, 계엄이란 수단을 빌어서 헌법기관을 침탈했고, 정적들을 제거하려고 했으니 명백한 내란인거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소식을 접하는 경로나 즐거움을 찾는 경로나 많은 것들이 다양해졌다. 근래 TV를 보는 시간이 거의 없는 것을 보면 위기의식을 느껴야할 매체나 기업이 분명 있을 것이다.

인사방식을 바꿔보는건 어떨까?
상과올리면 대폭적인 연봉인상과 푸짐한 보너스...성과가 높지는 않으나 관리능력이 탁월하면 승진을 시켜주는거지...왜 이런 얘기를 하냐하면 대부분의 임원들은 능력도 없는데 줄을 잘서서 임원이 된 애들과 성과를 올렸으나 경영능력이 전혀없거나 과거의 성공에 매몰되어있는 녀석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냥...찬란했을지 초라했을지 모를 의문투성이인 나의 젊은날을 누가 기억해줄까...하는 궁금증이 드는 밤이다.
선명하게 떠오르는 기억이 분명 있는데...잊고 싶다.

퇴근 전까지만 해도 피곤했는데...이제 막 샤워하고 누워있으니 언제 그랬냐는 듯 피로가 깜쪽같이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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