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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11월4일]속도

by lans 2025.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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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빠질 때 가끔 몸살이 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살이 계속해서 빠지면 질병을 의심해봐야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특정 지지선을 돌파할 때 몸살이 난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지금 그런게 아닌가 싶다. 배가 등가죽과 맞닿은 느낌이다.

돈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편한게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일단 목돈을 챙기고 후일을 도모하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다.

인사담당이 사람을 이해하는 것과 사장을 이해하는 것 중 무엇이 더 중요할까?!

평안을 찾을 수 있을까?!
그럼 문제가 단순해지지만...걱정거리가 한두가지가 아니니 단순하게 생각할 수가 없다.

전부 다 소문을 들어서 그런지 붙잡고 놔주질 않는다. 그럼 소용없는데...ㅎㅎ

사람의 능력을 정량화하는 것은 힘들지만 일의 양을 정량화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다고 할 수 있다. 더구나 일의 양을 정량화한 후 그에 상응하는 예산을 책정했다면 일의 양을 돈으로 치환할 수 있게된다.
이렇게 되면 지금처럼 대기업이 자기들의 인건비가 비싸다면서 자기들 몫을 먼저 확보한 후 중소기업에게 나머지를 가지고 일을 하라고 하는 횡포는 막을 수 있다.
대기업 인력이 비싸면 그만한 생산성을 보장해야함에도 그렇지 않은 것이 문제다. 동등역량 동등단가...이런 지극히 합리적인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고 본다.

다시보니 순간순간마다 숨을 몰아쉬는 장면이 반복된다. 그날은 잘 못느꼈는데 이렇게 보니 정말 대단했구나...졌든이겼든...혼신의 힘을 다 했구나라는게 저절로 느껴진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거다.

저런걸 어떻게 찍어줄 수가 있었던거냐...재판받으면서 하는 말이나 행동들이 눈뜨고는 봐줄 수가 없을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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