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선하다...약간의 한기가 맴돈다.
진짜 가을이 시작되었군!
다 컸네...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어서...어쨌든 기분은 좋다...ㅎㅎ
극우라는 인간(?)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머리...아니 대가리가 상하구분용으로 달려있다고 봐도 무방한 것 같다. 그런 것들이 만들거나 추진하는 정책들이 한수앞을 내다보고 있을리 만무하다는 결론에 어렵지 않게 도달 할 수 있다고 본다.
한쪽엔 삼성 TV, 바로 옆엔 LG TV...이렇게 놓고 보는 사람도 없는데 허구헌날 화질경쟁을 하고 자빠졌다. 그러니 저 지경이 된거 아닌가?! 더구나 요즘은 스마트폰때문에 TV를 보는 사람도 많이 줄어든 것 같은데...딱하다!
움직임이 거의 매일 동일하다. 마치 특정 시기에만 무서운 팀이고 이후로는 최약체로 탈바꿈되는 어느 팀과 같다. 주류가 아닌건 확실한 것 같고, 심지어 버림받은게 확실하다는 의심까지 든다. 빨리 의사결정을 내리고 전부 내던져야할 것 같다.
비밀유지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지만 세상에 비밀이 얼마나 있다고 그런걸 기대하겠는가...ㅎㅎ
준비과정을 거치며 내부를 속속들이 들여다 봤을테니 얼마나 부실한지 다 알게되었을 것이다. 팔아치운 도덕성의 양과 비례한 만큼의 가격을 받고 팔았다고 본다.
구름이 잔뜩 낀 하늘이 오늘 내 기분과 일치하는군!
똥개훈련 시키는 것도 아니고...아니지...똥개훈련시키는게 맞는 것 같다. 이런식으로 함으로써 패턴을 읽었다고 착각하게 만들고 어느 순간 패턴과 다르게 가는거지...지금까지 그런 훈련에 익숙해져서 지나치게 빨리 반응했던 기억이 많은 것을 보면 똥개훈련을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하지 말라는 건 다 재미있다.
- 전유성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울했을지 모를 젊은날을 웃으며 보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무대 뒤에서 들려오는 미담은 울림이 있어 좋았습니다.
프리미엄이라는게 없을 수는 없다고 본다면 지금 상황이 적절하다고 보기도 어렵다. 양적•질적 측면에서 그 차이가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벌어져 있는데 이 정도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것은 한쪽이 과대평가 또는 과소평가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
재밌는건 한쪽에선 안중에도 없는데 디른쪽에서는 경쟁상대라며 핏대를 세우고 있다는 겁니다.
동기부여가 안되는구나...그러니 하기가 싫지!
이걸 해주면 누가 이득을 볼까? 감도 못잡고 있는 자에게 알려주면 얻는게 있어야 하지만 그런게 단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심혈을 기울여서 해줄 필요는 없는 것 아닐까?!
누가 바꾸자고 했을까? 이런 비슷한 상황을 겪어본 기억이 있는데...대표이사가 불편함을 느낀 무언가에 꽂혀서 급작스럽게 추진한 사업(?)이 있었다. 수백억을 쏟아부어 만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어디에 팔아야할지, 얼마에 팔아야할지를 모르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을 했다. 물론 개발 이전에 이미 반대 목소리는 있었다고 한다. 주된 반대 의견은 그걸 만든다고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올 수 없다는 것이고, 이미 글로벌기업들이 본인들의 제품에 끼워팔고 있어서 가격경쟁력도 없다는 것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악착같이 만들더니 수백억을 고스란히 허공에 날려보낸 사건...무언가를 시도하는건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주변 전문가의 의견에 귀기울이지 않고 기획단계부터 차근차근 밟으며 진행하지 않으면 재앙은 언제든 일어나기 마련이다.
피로가 누적되고 있는 것 같다. 차를 탔을 때 졸음이 쏟아지는 경우는 전날 밤을 샜을 때 말고는 없었던 것 같은데 어제오늘은 사정없이 졸음이 쏟아지니...새벽에 일어나서 길바닥에 왕복 6시간을 버리면서 다니니...온전할 수가 있을까 싶다.
영화배우들이 희극인들을 우습게 여긴다고 한다. 꼴에 우아한 척은 다 하는가보다. 하지만 희극인들만의 끈끈함과 우직함을 보고 있자면 방탕함과 우아한척하는 모습의 영화인들이 가증스러워 보이기도 한다.
운동하고 샤워까지 마친 후 얼굴에 와닿는 차가운 공기가 마음에 든다. 하루 중 가장 짜릿한 순간이다.

여기는 회사야!
회사는 기계가 다니는 곳인가?
회사도 인간이 다니는 곳이다.
인간을 이해하지 못하는 회사는 망하는게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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