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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스의하루

[2025년9월28일]습기

by lans 2025.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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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으니 뒤늦은 후회는 괴로움만 더할 뿐이다. 선택이 끝났으면 그 선택으로 인해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는 수 밖에 없다.

이제 결정을 내려야할 시기가 임박한 듯 하다. 암울한 시기가 꽤나 장시간 동안 지속되었으니 조만간 비상하지 않을까 싶다. 내일 정도는 시작을 해봐야할 것 같다.

땀이 너무 많이 나는군...운동 강도가 다른날과 비교해서 크게 다를 바가 없는데 왜 이렇게 많이 나는걸까? 무서울 정도로 많이 나는군...이제 그만 해야할 듯...ㅎㅎ

저 영화가 이젠 고전인거야? 이건 아니라고 본다.
왜 벌써 고전이 된거야?!

벌써 일요일 저녁...주말이 다 갔다.
예전엔 일요일 저녁만 되면 스트레스가 밀려왔지만 이젠 그냥 무덤덤하다. 사실 그 스트레스라는게 월요일에 새벽같이 일어나서 먼길을 나서야하니 그게 걱정되서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젠 자연스럽게 새벽에 눈이 떠지니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그렇다고 스트레스가 전혀 없는건 아니다...ㅎㅎ

특수활동비로 한우도 사먹고 회도 사먹고 염소고기도 사먹고...천번만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하자...그럼 이젠 그러지 말라고 하면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느껴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계속 그래 왔으니 권리라고 생각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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