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시...몇시에 잠들었는지 모르겠지만 눈뜬 시간은 그럭저럭...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시간이다. 화장실 다녀왔다가 커피 한잔하고 세수하고 기차 시간 좀 앞당긴 후 누워서 출발시간을 기다린다.
대충 가려진 것 같다. 돈을 쳐바른다고 원하는게 이루어지는건 아니라는걸 단적으로 보여준 한해가 될 것 같고, 오버페이 논란은 계약이 끝날 때까지 꼬리표처럼 따라다니지 않을까 싶다. 나라면 어땠을까?!
기차를 타기 전까지만 해도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 같더니 서울에 도착하니 화창한게 머릿속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다.
끝나자마자 선언이라니...드디어 붕괴하기 시작했다.
세상 대부분의 일들은 팀을 짜서 이뤄진다. 혼자할 수 일은 그만큼 제한적이라는 것이고 여러명이 함께 하는 일들은 팀웍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주변을 살펴보면 투수만으로 팀을 구성해서 야구를 할 수 있다고 믿는 바보들이 참 많다.
카카오톡이 난리인가보다.
아직 업데이트하지 않아서 몰랐는데, 앱스토어에 들어가보니 업데이트하라고 표시가 되어있다. 자동업데이트로 해놓지 않기를 잘 한듯...ㅎㅎ
카카오톡 개발자들은 억울한지 위에서 하라니까 했다고 강변하고 있다. 직원들 의견에 귀 기울여라...어설프게 따라하니 이런 험한 꼴을 당하는거다.
대통령, 국회의원해먹으려고 나라를 반으로 갈라치는 쓰레기같은 것들은 정치권에 발을 딛지못하도록 해야한다.
구치소에 있어서 너무 힘들어요...내보내주면 성실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이런게 검사고 대통령이었다니...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이런 쓰레기가 만들어지는걸까?? 한심스럽다.
감옥가면 힘들고 수치스러우니 사람들이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하는거다.
왜 이렇게 졸음이 쏟아지는거냐? 잘 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나보다...ㅠㅠ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면서 영향력을 발휘하네마네 하고 있으니 옆에서 보고 있으면 한숨밖에 안나온다. 해를 넘기면 또 다른 원생으로 자리바꿈을 할 것 같은데,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거겠지...ㅎㅎ
이게 몇년째냐? 사실 햇수로 따지면 십년 이상인데, 옆에서 지켜본 것만해도 6년 이상은 지난거니, 해당 조직에 바라는게 아무 것도 없는건 확실한 것 같다. 뭐랄까...미래를 대비하지 않을 수는 없으니 하는 척이라도 해야한다...뭐 이런게 아닐까 싶다.
금방 끝낼 일을 석달에 걸쳐 하려니...ㅎㅎ
물론 다른 사람이 하면 석달로도 부족하겠지만...이미 관련 정보를 모두 수집해 놓은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오래 걸릴 일은 아닌 것 같다.
여기서 한가지...남들이 하면 서너명이 6개월은 족히 걸릴 일을 혼자서 2개월만에 하는건 어떤 평가를 받아야할까?!
퇴근길이 정말 힘들었는데...그래서 운동 못하겠다고 생각했는데...하니까 또 하게되는군!^^
땀이 엄청나게 난다...어제부터 마치 수도꼭지가 열린 것 처럼 땀이 쏟아진다.
오늘도 작지만 수확이 있었다...나쁘지 않은 하루였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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