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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날은 평소보단 길도 붐비고 위험하긴 하지만 운전이 더 즐겁다. 밖은 비바람이 내리치지만 차안은 뽀송뽀송한게 안도감을 준다고나 할까?!
1차로를 틀어막고 제한속도 이하로 유유자적하며 주행하는 쓰레기...뒤차가 비켜달라면 브레이크를 밟는 쓰레기...제발 이승과 빨리 작별하기를 바란다.
매일 이렇게 지연되는거면 차라리 배차 시간표를 바꾸는게 맞지 않을까 싶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정말...
갑이 영원히 갑이겠는가?!
갑일 때는 누리려고만 하지 본인들이 을이 될 수 있는 경우를 생각해보고 대비하지 않는다. 그럴 경우를 말해줘도 본인들이 있는 동안만 무사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결국은 터지고 말았는데 이제야 그때 얘기했던 것들을 실행해나가고 있다...아주 어설프게...ㅎㅎ
밖으로는 중요하다고 하는 것들이 정작 내부에서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왜 그럴까하는 그런 생각 안해봤나?
AI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정작 AI가지고 하는게 없다. 팔아먹기 급급해서 양심을 판다. 그렇게 좋으면 먼저 해봐야 하는게 아닌가?
1차 고비는 넘기고 안착한 것 같다. 두려움에 일부 버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남은게 있으니 기대해봄직하다.
2단계 고비를 넘길 수 있는지는 느긋하게 지켜보면 될 듯 하다.
미래를 책임져 달라는 부탁을 아무한테나 한다. 이게 말이 되는거냐? 일의 경중을 따져볼 수 없다는 것 아니겠는가?! 가만보면 정말 참새짹짹하며 들어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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