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 잠들었는지 모르게 자고 6시 정도에 깼으니 근래들어 가장 괜찮은 수면을 취한 듯 하다. 정신이 맑으면 일도 잘 되겠지!
해가 올라오기 직전의 하늘이 참 이쁘군!
새벽부터 부지런히 실어 나르는구나...다들 바쁘게 산다...ㅎㅎ
그나저나 소음이 너무 심하네...가까이 있으면 이어폰도 소용이 없다.
가치는 있으나 비밀정보가 아니라면 팔 수 있는 것 아닌가? 목적 달성을 위한 경로비용 이상을 절감시켜줄 수 있다면 구매의사가 있을 것 같은데...
시장이 안열리는게 아니라 시장을 못여는거라고 해야하지 않나? 비싼게 자랑이 아닌데 비싸게 만들고 시장이 다 흡수해주길 바라는게 얼마나 어리석은 짓인가? 그 기술을 밀어붙이던 자들이 고위직으로 가면 다른 돌파구를 찾는게 아니고 그 기술을 끝까지 고집하는게 일반적이라 결국 파국으로 치닫게 된다.
한번 접은 기억이 있으니 두번 접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다.
풍문이 긍정적인 건 하나도 없고 하나같이 암울하기만 하군...중요한건 외부에서 보는 시각과 내부에서 느끼는 것이 일치한다는거겠지!
숙주가 병들고 노쇠하면 기생충이 살 수 있겠는가...지금 돌아가는 상황은 그런거라고 볼 수 있다. 정보가 취약한 자들은 불나방처럼 달려들고 징조를 감지한 자들은 난파선에서 탈출하 듯 도망치고 있다.
탐욕스런 자가 최고의 자리에 있고, 간사한 자가 그 아래에 있을 때 벌어지는 비극...가당치도 않은 것을 추진하겠다고 하니 적극 밀어준다. 기본 전제가 잘못되어 있음에도 밀어준다. 신선한 아이템이라서가 아니라 마치 그자에게 약점이라도 잡힌 듯 밀어준다. 유치원생 아들이 대통령이 꿈이라 하니 대선캠프를 즉시 차리는 꼴이라고나 할까? 결국 막대한 손해만 입히고 추진한 놈은 도망가고 밀어준 놈은 해임...재밌는건 안된다던 자들이 어느 순간 대단한 아이템이라면서 돌아섰던 순간이겠지...그래야 목이 날아가지 않을테니...ㅎㅎ
요즘 나오는 차량의 기어변경 방식이 버튼식이나 다이얼식인 것들이 있다. 내 생각에 이걸 밀어붙인 자가 자동차 회사의 고위경영자가 아니었을까 싶다. 직관성이 떨어지고 운전 중 시선이 분산되어 안전성에 치명적임에도 강행하고 있는 것은 차량판매가 늘어난 것은 그런 방식을 채택했기때문이라는 기적의 논리를 만들어냈기 때문이리라!
예측이 어느 정도는 적중했군...거기 출신이라고 무조건 그럴 것이라고 확정하는 것은 지나친 억측이지만 추적해볼 필요는 있을 듯...아무래도 난 직업을 잘못 선택한 것 같다...ㅎㅎ
비온뒤 흙빛으로 변한 강물이 무섭게 느껴진다.
새로운 사업방식이나 새로운 시장은 투자가 수반되기 마련이다. 조직을 구성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업성이 있는지 파악해보고 무언가를 만들어야하는데, 조직이 만들어지면 해당 분야에 경험이 있는 전문가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자리만 탐하고 해당분야엔 무지한 자를 보내고, 그자는 진행되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 위해 무조건 만들고 본다. 이게 바로 했냐안했냐문화라는 것이다.
기획할 시간을 갖지 않는 것...아니 기획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차도 모르고 탄생한 것들이 너무 많다.
공짜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별로 없다는게 단점이다? 그건 선택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제품을 싸게 살 것인가...비싸게 사면서 무료서비스를 받을 것인가? 본래 싸게 팔려고 만든거라면 소비자도 무료서비스는 포기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보다는 운영을 위해 필요한 필수적인 고정비를 줄일 수 있느냐를 고민해보는게 좋을 듯...대부분 제도적 걸림돌이 있기 때문인 것 같은데...그걸 제거해준다면 새로운 서비스분야가 출현할 것 같은데...고민 좀 해봐야겠네!
절반의 성공이군...어찌되었는 이득은 봤으니까!!
매일이 오늘 같으면 좋겠다^^
말끝마다 국민국민하고 정치보복이라고 하는 하찮은 것들이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냐고 하니 원하지 않는단다...저것들이 말하는 국민은 어느 나라 국민이란 말인가??
해오던 방식대로 하면 새로운걸 할 수가 없다. 사고도 과거의 방식에 익숙해져 유연하지가 않다. 나이가 많은 사람을 몰아내려는건 이 유연함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일 것이다. 과연 그럴까??
새로운 것을 하려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섞어서 볼 수 있어야하고 뒤집어 볼 수도 있어야 한다.
왜 새로운 길을 알려줘야하는지 모르겠다. 길을 열어주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고작 스타벅스 커피쿠폰 한개?? 그러니 용돈없인 못사는거다!
만약 아직도 대통령이 윤석열이었다면 어떻게 됐을까? 일본처럼 덜컥 싸인하고 3,500억불 이상도 가져다 바치지않았을까? 그러고도 지가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조차 몰랐을 듯...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윤석열이 대통령이 아니라서 천만다행이다.
반도체가 저들이 아닌 원래 주인에게 다시 돌아갔다면 어땠을까? 아마도 지금의 저들처럼 삼성과 대등한 위치로 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다. 가만보면 원래 주인은 소심한 기업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명색이 대기업임에도 틈새시장이나 노리는 제품들을 만들어 팔고 있으니...한심한 노릇이다.

몇번을 확인시켜줘야 하는거지? 지난번에도 그러더니...이번에 또?
양아치도 아니고...아니 양아치구나!
모두의 친구는 누구의 친구도 아니다.
다 할 줄 아는건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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