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난다.
푼돈 아끼려고 희한한 짓을 벌인다.
어떤 부작용이 생길지 모두가 다 아는데 공감능력이라고는 털끝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은 자들이 공감능력이 최대치로 요구되는 자리에 앉아 이런 짓을 벌인다.
돌아가는 상황을 보아하니 오늘도 암울할 것 같다.
언제쯤 상황이 호전될런지...그 전에 무엇을 미리 준비해놔야할지 잘 알지만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지는 않다.
모험을 좋아하는 성격은 아니기도 하지만 모험을 하기에는 신경써야할 것들이 너무 많다. 논의를 해야하거늘 논의보단 설득으로, 설득에서 일방적 통보로 끝날 가능성이 높다.
자리 하나 얻어보려고 영혼을 파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인간들이 많이 있다. 그런 것들보다 양심있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기에 세상이 유지되는 것 아닐까?!
한쪽은 악만 쓰고 다른 한쪽은 논리정연하다.
한쪽은 귀만 아프고 다른 한쪽은 듣기에 편안하다.
본인들의 생각을 논리정연하고 편안하게 전달할 수 없다면 억지에 불과한 것 아닌가!
음...오늘도 암울한 분위기가 계속될 것 같군...이런 분위기에서 필요한건 인내밖에 없다고 본다.
한편으론 짜증이 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는 기대가 된다. 그 기대라는게 별다른게 아니고, 얼마나 준비를 많이 해서 나를 실망시킬까하는 기대?!
전후상황을 종합해서 추측컨데 악의는 없었던 것으로 결론낼 수 있을 것 같다. 여러 정황과 경험에 비추어보면 지금 하려는 방안이 내부반발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해볼 수 있다.
자료의 완성도나 연락한 의도 등으로 보면 확실하다. 하기 싫어서 억지로 한다는 느낌을 많이 주는 자료다.
중간이 없는 사다리가 있구나...쓸모가 있을지 모르겠네?!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까?
안에만 있어야 하는 자료가 밖에 있으면 외부인이 빼갔든, 내부인이 빼줬든 둘 중에 하나 아닌가? 자료가 사춘기라 가출했나?
눈가리고 아웅이다.
나베에게 내려진 저주는 대대손손 대물림이 될 것이다.
어제부터 머리가 아프다...두통이라기보단 두피가 아픈 것 같다. 뭘까?
운동 좀 하면 나아지려나?

전혀 나아지지 않는군...ㅎㅎ
패널티가 있으면 인센티브도 있어야 한다고 했잖아!
그건 말이 안된다고 얘기했잖아...말이 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알려줬잖아!
사람 그렇게 쓰지 말라고 했잖아...결국 그 사람때문에 당신이 몰락했잖아...말한 그대로 된거잖아!
소송을 건다더니 어찌되었는가?
주주끼리 소송 전을 벌인다고? 그럼 망하는거 말고 다른게 있나? 깜도 안되는 것들이 괜히 발을 담궈서 아무도 행복할 수 없는 결과를 만들어내는군!
조직이 하나 생겼는데, 조직을 만들라고 한놈이 그 조직이 뭐하는 조직인질 모른다. 그래서 각 조직의 수장들을 모아 새로 생긴 조직의 역할에 대해 논의한다.
서로 그건 자기 일이라며 설전을 벌인다...만들라고 한놈이 말한다...싸우지말고 협력해...그렇게 끝...결국 1년 후 조직해체...미치겠다!
'란스의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5년9월4일]어김없이 (0) | 2025.09.04 |
|---|---|
| [2025년9월3일]성찰 (0) | 2025.09.03 |
| [2025년9월1일]끝끝내 (1) | 2025.09.01 |
| [2025년8월31일]불변 (3) | 2025.08.31 |
| [2025년8월30일]행진 (1) | 2025.08.30 |